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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병이다》 전승엽, 안현지 저자 후기

전승엽, 안 | 2025-06-27 | 조회 390

1. 《비만은 병이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첫 번째 책 《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 이후 계속 두 번째 책 집필에 대한 생각만 있고 실천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두 번째 책을 내게 되어 후련한 마음이 큽니다. 두 번째 책이 끝이 아니고 진료실에서 못다 한 얘기를 풀어낼 다음 세 번째 책 출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2. 《비만은 병이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비만이 병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단순한 체형 문제, 식욕 문제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일 수는 있겠으나 실제로 필요 이상의 체지방 축적은 암, 심혈관질환을 포함한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다이어트 진료를 주로 하는 주치의로서 이 부분을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비만치료제가 많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인식을 더 대중화하고 건강관리의 개념으로 체중관리를 하자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많은 작가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래도 원고의 양이 부족해서 내용을 더 추가하는 일이 어려웠습니다. 원래 소아청소년 비만에 대한 마지막 챕터 내용은 없었는데 책을 마무리할 당시 저희 의료진이 소아청소년 비만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을 하던 때라 그 내용을 추가적으로 넣을 수 있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체중관리의 지속성을 위해 가까운 곳에 체중관리를 전담하는 주치의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주치의는 체중뿐만 아니라 혈압이나 혈액검사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건강검진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 앞으로 지역 거점별로 점차 확산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에필로그 중

실제로 우리 병원 의료진들은 체중관리만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고도화된 병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현재 잠실, 강남, 대구 지점을 운영 중이며 향후 광역시 위주의 지역 거점별로 “관리형 다이어트 병원”을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다행히 저와 안현지 원장은 각자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평소 진료실에서 있었던 일, 의료진의 생각 등을 글로 많이 전달하기 때문에 그 원고들이 모이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점점 발전하는 비만치료제와 관리형 다이어트 병원의 등장으로 단언컨대 다이어트는 병원에서 하는 것이 가장 건강합니다. 엉뚱한 데 내 몸을 맡기지 말고 꼭 제가 아니더라도 체중관리 주치의를 지정하셔서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너무 체중이 늘지 않게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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