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배우다》는 스포츠 경험을 개인의 성장 서사를 넘어 삶의 인식 틀로 확장한 의미 있는 저작입니다. 신체 활동 속에 내재된 학습, 관계, 성찰의 과정을 치밀하게 포착하며, 스포츠의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설득력 있게 재구성합니다. 이 책은 스포츠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문적·실천적 논의를 함께 견인하는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스포츠로 배우다》는 스포츠를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성찰로 확장하는 인문적 기록입니다. 경험에서 길어 올린 암묵적 지식과 생활의 통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건강한 삶의 방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책입니다.─ 이승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AI 시대, 생각할 것인가? 생각당할 것인가?”지식이 넘쳐나는 AI 시대,당신의 사고력과 문해력은 안전한가요?이 책은 암기식 교재나 단순한 경제 상식 책이 아닙니다.청소년, 그리고 경제의 기초를 알고 싶은 성인 독자가머리맡에 두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경제, 정치, 역사, 금융, 부동산 그리고 비트코인까지,이 거대한 경제의 흐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훈련서입니다.이제 당신의 ‘경제 근육’을 키울 즐거운 훈련, Personal Thinking, PT를 시작해 보세요!
직업은 사라져도, 일은 남는다.이 책은 인간이 왜 일하는지, 그리고 일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1만 년에 걸친 24개 직업의 변천을 통해 밝혀낸다. 저자는 직업과 일을 구분한다. 직업이 일의 외피라면, 일은 그 안에서 인간이 세계와 관계를 맺고 가치를 만들어 내는 행위 그 자체다. 직업의 이름과 형태는 시대마다 바뀌었지만, 그 안의 일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저자는 AI 시대에도 “내 직업이 살아남을 것인가”보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할 수는 있어도, 인간의 삶 자체를 대신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AI 시대의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간식 집착 고양이 ‘감쟈’는 자신이 사람보다 우위에 있다고 믿는다. 초보 집사 ‘머다로 씨’는 그런 ‘감쟈’에게서 매일 깨달음을 얻는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한 지붕 아래에서 부딪히고, 웃고 이해하며 만들어 낸 소소한 일상의 기록.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다가오는 고양이와 집사의 동거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과 따뜻한 위로 ‘감쟈’의 시선과 집사의 마음이 만나 독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
정년퇴직 후 찾아온 낯선 공백의 시간.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선 저자는 배낭 하나를 메고 길 위에 선다. 터키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들은 그에게 새로운 삶의 의미를 선물한다.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퇴직 이후의 삶과 자유, 오랜 우정, 새로운 도전,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한 기록이다. 계획보다 설렘이 앞섰던 여행은 낯선 세상을 향한 여정인 동시에 잊고 지냈던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길 위에서 만난 작은 행복과 소박한 감동, 때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까지 담담하게 기록한 이 여행 에세이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용기를 전한다.“언제 또 떠날 수 있을까?”그 질문은 결국 여행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우리 모두의 질문이기도 하다.
부동산공법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과목으로, 단순 암기가 아닌 법령과 출제 원리를 이해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공법 기출문제 총정리』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동산공법만을 별도로 분석하여 모든 문항에 근거 법령을 제시하고, 수험생이 정오답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한 기출문제 해설서입니다. 제36회부터 제29회까지 8회차 기출문제를 법령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해 핵심 출제 원리를 한 권에 담았으며, 경기도청 30년 행정 경험과 실무경험을 융복합한 법리와 상식 중심의 해설로 공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부공신 TV에서 8회차 전 과목 무료 해설 강의를 유튜브로 제공하여, 교재와 강의를 반복 학습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융복합 스토리텔링 학습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스물둘에 붓을 내려놓은 미란은 서른 해를 콘크리트 집에서 아내이자 어머니로 살아왔다. 어느 봄, 홍천의 숲에서 못 하나 쓰지 않고 나무를 맞물려 집을 세우는 대목수 철순을 만나면서, 미란은 자신이 잃어버린 결을 다시 발견한다. 나무가 자신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듯, 사람도 잊고 있던 자신을 기억해 낸다.소설은 ‘기초 공사 — 골조 공사 — 마감 공사 — 완공 — 에필로그’라는 다섯 단계의 건축 과정으로 구성된다. 집 한 채가 세워지는 순서가 곧 한 사람이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순서와 포개진다. 쉰다섯의 봄, 미란은 먼지 쌓인 옛 스케치북을 꺼내 들고 남편이 의뢰한 홍천의 목조주택 현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만난 대목수 철순은 콘크리트의 언어가 아닌 나무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이다. 결, 나이테, 옹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0.3밀리미터를 깎는 손. 두 사람은 닷새간 고립된 현장에서 깊이 마주하지만, 미란은 자식과 가정이라는 둥지를 무너뜨릴 수 없어 사랑을 떠나보낸다. 그러나 그 시간은 미란을 다시 붓 앞에 세운다. 세월이 흐른 뒤, 미란의 손녀가 같은 기둥 앞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빛을 향해 가지를 뻗는 힘’이 건네진다.
이 책은 저자의 이십 대 초반부터 현재까지,육십여 년의 세월 동안 일상과 신앙 안에서 마주한 삶의 순간들을담담하게 풀어낸 글들의 모음이다.풋풋했던 젊음의 회상으로 시작해,삶 속에서 발견한 축복과 선물들,목마름과 간절함, 깨달음과 수용을 지나황혼에 이르러 비로소 깊어지는 감사와 인생의 소중함에 이르기까지,한 줄 한 줄이 삶을 대신 말하는 고백이자 기록이며아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함께 품은한 사람의 진솔한 인생 회고록이다.그리고 마침내,이 삶은 충분히 의미 있었음을 말해준다.
“사람들을 죽이는 게 익숙해졌다.”정의되지 못한 자들의 이야기, 소설 『마지막 명령』자신의 쓸모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지금 이 시대, 중학교 1학년의 시선에서 본 억제와 해방, 그리고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조율된 인간의 시점으로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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