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내동생 재은이》 재재아빠 저자 후기

| 2023-06-05 | 조회 599

 

 

1. 《내동생 재은이》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내동생 재은이》는 5년 전에 자녀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출간까지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출간 후 많은 사람들과 이 이야기를 함께 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설레고 뿌듯합니다. 부모님에게는 어렸을 때의 추억을, 자녀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2. 《내동생 재은이》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자녀들에게 어렸을 때의 추억을 선물하고 나이가 들어도 서로 사이좋게 의지하며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매일매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기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잊혀지는 게 아쉬웠습니다.

재우, 재은이가 어른이 돼서 서먹서먹한 남매가 되면 둘이 어렸을 때 얼마나 사소한 일들로 엉엉 울면서 싸웠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금방 화해했는지 한 번쯤은 들려주고 싶어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집필하면서 아이들 모습을 그리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 장면을 상상하면 웃음도 나고 가끔 너무 사랑스러워 눈물도 흘렸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의 사진을 보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재은이는 아직 어리니까요. 재은이는 아직 이것저것 잘 못할 때가 많아요.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것도 많아요. 그래서 내가 많이 보살펴 줘야 해요.

동생을 귀찮아하고 미워하는 줄만 알았던 재우가 이 말을 했을 때 많이 놀랐고 아빠로서 감동받았기 때문입니다. 동생을 아끼는 재우의 마음이 담긴 문장이라 가장 애착이 많이 갑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밤에 아이들이 잠든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그러면 마음속에서 아이들을 향한 제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서 글을 쓰면 그 진심이 드러나는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유독 우리 아이들만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하고 고민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또 성장하고 제가 걱정했던 부분들은 모든 아이들이 겪는 일시적인 성장통이었다는 것을 매번 깨닫곤 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사랑을 준 만큼 아이들 또한 마음속에 그만큼 사랑이 채워진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님들께서 자녀분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더 많은 기다림의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출판 진행과정, 상담, 담당 편집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저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습니다. 작은 부탁, 사소한 요청도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저자만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다시 출간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7857-9719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

#채널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