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촌부의 금강》 우보 저자 후기

우보 | 2023-05-22 | 조회 523

 

1. 《촌부의 금강》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집필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부족함을 더 많이 깨닫게 되었으며 장차 나아갈 방향을 거듭 확인하게 되었음.

2. 《촌부의 금강》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승려나 학자가 아닌 촌부로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경전에 대한 풀이를 해보고자 하였음.

- 종교와 상관없이 삶과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구하여 알리고자 하였음.

3.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참다운 무쟁이 되기 위해서는 행하되 행함을 몰라야 한다. 어떻게 하면 모를 수가 있을까? 우리가 생각으로부터 비롯된 존재임을 의식하고 있는 한 과연 모른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답은 하심에 있다. 나를 낮추면 온 세상이 낮아지고, 다툼은 바람에 구름 걷히듯 저절로 사라지지만 나를 높이면 온 세상도 함께 높아지고 다춤은 바람에 구름 몰려 오듯 일어나 벼락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기 마련이다(이하 생략).

본문 p. 89

보살은 법에 머물지 말고 보시를 해야 마땅하며 가없는 값을 얻으려면 일(보시)에 흔적이 없어야 한다.

본문 p. 43

4.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 기도와 명상

- 산책

- 가족과의 대화

5.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누구든 관찰의 대상이 되기보다 관찰자로서의 중도의 삶이 되기를 바람.

6.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 친절하고 꼼꼼하게 살피며 대화함.

- 일정에 맞춰 성실하게 진행해 줌.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7857-9719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

#채널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