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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영성 섬으로 간 초기 선교사》 박원희 저자 후기

| 2023-05-02 | 조회 528

 

1. 《땅끝영성 섬으로 간 초기 선교사》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100년 전 우리나라를 섬기기 위해 오신 초기 선교사님들의 행적과 그분들의 삶을 책으로 남기게 되어 기쁩니다. 그들이 남긴 영적 유산과 삶의 흔적들, 은혜의 흔적들을 기록으로 남기어 후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2. 《땅끝영성 섬으로 간 초기 선교사》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섬에 갔을 때 100년 이상 된 교회들을 발견하면서 그 교회를 세운 초기 선교사님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섬으로 갔습니다. 왜 갔을까? 그들이 섬으로 가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집필하게 된 동기입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15년 동안 자료를 모으고 초기 선교사들이 섬으로 들어간 행적들을 추적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긴 시간이 소요된 점이 어려웠고 자료들을 15년 동안 모으다 보니 분실되어 안타까웠습니다. 즐거웠던 점은 그들을 추적하면서 그들의 삶을 깊게 알게 되어 즐거웠고 기뻤습니다. 에피소드는 그들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초기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들은 어른들을 만나면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한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고마워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선교사님들이 잊혀져 가는 현실을 어르신들도 안타까워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초기 복음선 사진들은 애착이 갑니다. ‘그들의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서 복음을 전하고 돌아오는 것일까?’를 상상하면서 그들의 마음과 하나되는 기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의무감으로 해결했습니다. 이들의 행적을 내가 남기지 않는다면 누가 남길 수 있을까?

그들이 우리나라에게 베푼 사랑과 섬김을 우리가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필연적 의무감이 글을 끝까지 쓰도록 끌고 갔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우리는 누군가의 섬김으로 만들어집니다. 역사에게 빚을 지든 사람에게 빚을 지든 우리는 누군가에게 빚을 져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하여 내가 빚진 사람들을, 나를 만든 사람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영성을 이어받아 누군가가 나에게 빚져 만들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생명은 생명을 낳습니다. 그것이 역사를 바꾸고 나의 삶을 바꾸어 나갑니다.

위대함은 크기가 아니라 사랑의 빚입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특별히 출판진행을 맡은 담당 편집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체적인 조율과 진행을 부드럽게 하여 바른북스의 편집, 출판 과정과 저자의 관계를 부드럽게 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은사를 가진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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