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 향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설렘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제가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저의 소소한 일상을 통한 생각과 깨달음들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기대됩니다. 함께 해주신 출판사와 가족, 그리고 일러스트 작가님 등 지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 《마음 향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 책을 준비한 기간은 생각보다 차분히 진행되었고, 꽤 긴 시간 준비했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각박하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현실이기에 조금이나마 저의 글이 살아가는데 따뜻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또 그러한 도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선한 동기를 가지고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제가 《마음 향기》를 보면서 힐링하고 있는 듯합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사실 전 수필을 평소에도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타인의 글만 읽어오던 저에게 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었습니다.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 저의 제목과 글을 어린 제 딸이 칭찬해 주어서 마음이 묘하면서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도 글을 쓰기 때문에, 평소에도 좋은 말들로 응원해 주었던 것도 힘이 되었습니다.조금 고민을 했던 점이라면, 어떻게 하면 나의 글들이 다른 분들에게 공감이 되고, 즐겁게 읽혀질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하며 글을 다듬었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꾸준히 저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글들을 써가고 싶고, 또 집필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여러 가지 있는데, 에서는 ‘keep going’이라는 단어와, <요리 시간>이라는 글 중에 ‘정성이라는 레시피’ 구절이 떠오르네요. (하루를 정성으로 살자는 것의 비유였어요~~)
그리고 <And love is-> 에서는 ‘이해’라는 단어가 좋았고요,
<Last, trip->에서는 ‘여유’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네요.
중간에 <Episode> 부분이 있는데, ‘위로, 호감, 행복, 감사’ 이 단어들은 제가 좋아하고 평소에 즐겨쓰는 단어들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단어는 ‘축복’이고, 사실은, 다 애착이 갑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저는 산책과 카페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이 잘 안 써질 때에는 이어폰을 챙겨 들고 동네를 산책하기도 하고, 어떨 때에는 서점에 가서 다른 작가님들의 글도 읽으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잠을 조금 자보기도 하고, 음악감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기독교 신자라 교회에 가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 한구석에 따뜻함과 행복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음을 담아 쓴 한 구절, 문장 하나하나들을 통하여 각자 독자님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조금씩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항상 이기는 것이 성공인 것 같고,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사회의 풍조 속에서 선한 마음으로, 빛과 같은 역할을 하는 독자님들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러한 삶 속에서 저의 책이 생활의 지침서가 되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사실 바른북스 출판사와 함께 먼저 작업한 남편의 추천으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역시 기대 이상의 진행과정과 친절한 상담과 사소한 질문과 의견까지도 정성껏 작업해 주심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고, 이로 인해 작업 기간이 참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 듬뿍~ 가는 담당 편집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고,
편집장님의 여러 배려와 함께 마음 써주심에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예쁜 디자인으로 완성된 저의 책이 저의 보물 1호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바른북스 출판사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