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궁합, 사주 사랑이 운명이 되다》 최제현 저자 후기
최제현 | 2023-03-27 | 조회 658
1. 《THE 궁합, 사주 사랑이 운명이 되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출간했던 고전적인 책과는 조금 다른 방식과 내용으로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사주 궁합이라는 어렵고 고전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쉽고 감각적인 형식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사유와 고민 속에서 나온 책이 《THE 궁합, 사주 사랑이 운명이 되다》입니다.
그래도 학술적인 부분에서 못낸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 간결하고 친절하지 못했고 일반인들의 눈높이에도 살짝 못 미치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궁합, 사주 사랑이 운명이 되다》는 그동안 고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사주를 인문학적이고 에세이의 형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 《THE 궁합, 사주 사랑이 운명이 되다》를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주에는 학문 자체가 접근하기 어렵고 한자에 막혀 처음 시작부터 포기하게 만드는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형식은 에세이, 내용은 인문학을 접목시켜 보았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좋은 책은 언젠가는 꼭 인정받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은 창작과정이라 힘들고 때로는 보람도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책은 그림이 많이 들어가 그림에 신경 쓰는 것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내용에 맞는 좋은 그림을 신경 쓸 예정입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랑은 이별이 되고 이별은 다시 사랑이 된다.
이별도 사랑처럼 하자.
이별도 예전에는 반짝이는 사랑이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는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 땀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여행도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수많은 사주 궁합 책이 있지만 《THE 궁합, 사주 사랑이 운명이 되다》는 기존의 사주궁합이 가지고 있던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였습니다.
때문에 사주궁합을 학술적이고 고전적인 방식으로만 보지 마시고 인문학적인 감성코드로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주는 자연이고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학술적으로 전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사주도 실제 인생에 녹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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