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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되는구나. Just Try It!》 모나 저자 후기

모나 | 2022-11-07 | 조회 717

 1. 《해보니 되는구나. Just Try It!》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현실에 치여 바쁘게 생활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선량한 한량으로서의 삶을 동경하며 살았던 제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책을 출간한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2. 《해보니 되는구나. Just Try It!》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몇 년 전 우연히 한국에서 미국 실리콘밸리로 출장을 오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분들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한 번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열정은 있었지만, 여러 가지 개인 사정과 더불어 영어라는 언어 장벽, 그리고 미국이라는 잘 알지 못하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특별한 것 없이 단순 무식하게 도전했던 저의 미국에서 대학원 입학과 빅테크 기업에 취직했던 경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저의 미국에서 구직 도전기와 영어 학습방법을 공유하면 미국에서 일하고 싶은 열정은 있지만 앞에서 언급한 이유로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총 3번의 구직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저만의 인터뷰 팁을 미국 혹은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면접을 볼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공유하였습니다. 완벽하게 코딩문제를 풀고, 막힘없이 시스템에 대한 썰을 풀어야만 인터뷰에서 패스한다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인터뷰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주고, 본인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제 경험에 관한 책이다 보니, 책을 집필하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속의 지난 순간들을 딱 떠올려 봤을 때 정말 힘들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집필을 위해 그 순간을 찬찬히 다시 되돌아보니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힘든 순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게 주변에서 많이 응원해 주었던 좋은 분들과 매 순간 역경을 조금씩 이겨나가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함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글 쓰는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어느새 장두 씨와 제 삶의 많은 부분을 함께 나누었다고 깨달았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현재 제 삶의 방식이기도 한, 거시적 꾸준함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쉴 땐 쉬면서 꾸준하게 나아가는 거시적 꾸준함.

힘든 미국 유학생활을 장두 씨 때문에 시작했지만 이왕 시작한 거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에 취업해 보자 아니 그중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구글에 취업하겠다고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조용히 마음속으로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건 느리긴 해도 쉬엄쉬엄 계속 노력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책에서 얘기하는 거시적 꾸준함입니다. 미국에서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거시적 꾸준함이 제일 애착이 갑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에는 안 썼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내키거나, 장두 씨가 가끔씩 물어보면 다시 들춰보고 글을 썼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미국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업하고 싶다면, 특별히 좋은 방법이 없다면 제가 이 책에서 얘기하는 방법대로 꼭 시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꼭 IT 분야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거시적 꾸준함으로 노력하신다면 그 꿈을 꼭 이룰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처음 원고를 보내 드리고 어떻게 책을 만들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담당 편집자님께서 너무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처음 책을 발간하지만 쉽게 잘할 수 있었습니다. 책 디자인 같은 경우에도 저희 생각 이상으로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초라한 제 글을 너무나도 이쁘게 잘 포장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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