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빡세게》 이학수 저자 후기
이학수 | 2022-08-30 | 조회 919
1. 《청춘은 빡세게》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삶의 여정 중 너무나 귀한 보물을 공유하고, 간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2. 《청춘은 빡세게》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회생활 시작 이후 약 7년여 동안 안타까운 젊은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고, 쉽게 힘들어하고, 부정적인 것에 휩쓸리는 젊은이들을 보며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40대, 50대 부모님 세대가 이야기하면 꼰대라 말할 테니 직접 행동으로 성실함과 기본적인 예와 삶에 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각색하지 않았기 때문에 빠르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끄집어내니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더 쉽게 써 내려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까?’가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내비게이션 미등록은 뇌사상태와 같다’라는 구절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니 작은 사건도 큰 장애물로 느끼고, 매 순간의 성취감도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직업을 활용할 뿐인데 고작 직업이란 단어의 밑에서 꼭두각시처럼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삶에게 끌려다니는 이들이 아닌 삶을 이끄는 여러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5.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당신의 이름 석 자가 정말 귀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 어떠한 것도 이름 석 자 위에 없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삶의 모든 기준은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나 절대로 시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기엔 너무나 아까운 청춘입니다. 어렵겠지만 멀어 보이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자신의 삶을 가꿔주세요.
6.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신경 써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책을 발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많아서 귀찮게 했음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시며 이끌어주신 담당 편집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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