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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본다》 김창호 저자 후기

김창호 | 2026-10-16 | 조회 88

1.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본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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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리하는 입장에서 책을 출간한다는 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모자란 점이 있지만 내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고, 현재 느끼고 있는 내 감정을 책에 담아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좋은 감정으로 다가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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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본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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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료하면서 느낀 점을 이전 시절에 감명받은 장자의 말들과 연결하고픈 생각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의료를 행한다는 것은 고귀하고 숭고한 일이고 이런 일에는 반드시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에 접근하는 예비 의사. 간호사. 기사분들이 생명과 환자에 대한 철학을 가졌으면 하는 맘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진료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였는데 이들이 느끼는 인생의 많은 희로애락을 글로써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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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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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글로 다 적고 나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냥 출간하지 말까, 하고 고민을 했는데 지금의 제 생각이나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독자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서 출간하였습니다. 진료나 병원 행정 때문에 많이 바빠서 집중을 해야 되는 집필과 편집의 과정에서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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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443845764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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