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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김광현 저자 후기

김광현 | 2026-07-15 | 조회 106

1. 《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2025년 10월에 2탄이 나왔고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3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0탄까지 쓰는게 목표 였는데 고민 끝에 3탄으로 시리즈를 완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기쁘고 벅차기도 하지만 역시 다행이란 생각이 가장 크게 드는거 같습니다.

2. 《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쓸 수 있을 때 써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아마도 완결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2탄이 나온지 얼마 안된 지금 시리즈 완결을 빨리 하는게 맞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결심을 했고 어떻게 마무리 할지 고민하다가 이번엔 악에 굴복한 사람들이 희망을 찾아내는 이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처음엔 정말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독자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완결 짓겠다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제가 하루에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최대한 쓰려고 노력했고 하루 분량을 채우면 바로 이불에 누워서 내일 쓸 내용을 생각하며 잠들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저녁 운동장에서 꼬마가 아빠에게 진심을 전하는 장면을 좋아합니다.

악의 꾀임에 빠진 아빠에게 손을 내미는 꼬마의 마음을 비서가 방해하려 하지만 결국엔 막지 못하는 장면입니다. 1탄에 나왔던 바자회 에피소드와 이어지는데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기도 해서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34708092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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