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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은》 황현상 저자 후기

황현상 | 2026-03-05 | 조회 73

1. 《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은》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저의 글이 닿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책이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 오래 붙잡고 씨름하던 문장들이 이제는 한 권의 형태로 독자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이 그저 벅찹니다. 쓰는 동안 흔들릴 때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글들이 감정의 버팀목이 되어줄까 하며 저만의 세계를 이제는 누군가의 공간이 되었다는 사실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하고 또 이 과정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한 저라는 사람에게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주고 싶습니다.

2. 《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은》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를 살려준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마음이 복잡해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던 시기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들 그리고 위로가 절실했던 밤마다 그 책은 조용히 제 곁을 위로해 줬습니다.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어도 그 책은 늘 제 마음을 알아주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 순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겪는 기쁨과 설렘,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한 번쯤은 품어보는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은》이라는 책 안에 담았습니다.

혹시 그대가 지금 사랑을 품고 있거나, 사랑을 하고 있거나, 혹은 이별의 아픔 속에서 길을 잃고 있다면 이 책이 여러 방향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마음의 시선을 조금씩 고쳐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글이 그대의 마음에 닿아, 잠시라도 버틸 힘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3.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4부 다짐 중에 “실수했다고 그게 잘못인 건 아니잖아”입니다.

우리 모두 인생이 처음이니 삶이라는 향해 속에 손잡이가 있다는 말에 실수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는 내용입니다. 사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그런 이유는 인생이 모두 처음이기 때문이죠. 처음이라는 게 누구에게나 서툴 수밖에 없으니 실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 실수했다는 것은 괜찮은 것이고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멋지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 모두 멀리서 보아도 가까이 보아도 어디에 있든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을 쓸 때,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1. 주제를 정합니다. 주제는 단어 혹은 문장으로 정했습니다.

2. 그 단어 혹은 그 문장에 특징을 생각하고 전하고 싶은 말과 엮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 봅니다.

3. 그렇게 방향에 갈피를 잡고 생각나는 대로 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는, 의자에 오래 앉습니다.

오래 앉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문장이 생각이 납니다. 그 문장을 머릿속에서 끌어당겨 손으로 문장을 옮깁니다. 그것이 저의 해결 방식이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20536264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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