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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추억을 요리하다》 김상수 저자 후기

김상수 | 2026-03-05 | 조회 50

1. 《그 시절 추억을 요리하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두 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저 감개가 무량할 따름입니다

2. 《그 시절 추억을 요리하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옛날의 추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올라 이를 엮어 책으로 써보고 싶었으며 그 지나간 기억의 흔적들을 나의 두 번째 책인 이 책에 모아보고자 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사무실 일이 바쁠 때는 한동안 글 쓰는 것을 잊고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손주들이 커서 할아버지의 글을 읽어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다시한번 힘이 솟았고 글 쓰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1978년 8월 1일! 제일은행 본점 강당에 수십 명의 사회 초년생들이 웅성거리고 있다.

이제 곧 신입행원 입행식이 거행될 예정이었다. 나도 그중의 한 일원으로, 낯선 친구들 사이에서 쭈뼛거리며 주변을 둘러보기도 했다. 28개월간의 소대장 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지 꼭 한 달만이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갑자기 옛날의 기억들이 엉킬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문 밖으로 나가 주변을 서성이다 들어와 새로운 기분으로, 무조건 한 글자라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옛날의 기억들이 화수분처럼 떠오르곤 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는 자신의 ‘그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그 소중한 추억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보세요. 저는 이 책을 쓰면서 똑같은 인생을 다시한번 살아보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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