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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억》 황용희 저자 후기

황용희 | 2025-12-03 | 조회 232

1. 《시간의 기억》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물질 만능 시대에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죄와 벌에 대하여 오랜 시간 고민하고 관찰한 것을 기록으로 남겨 독자들로 하여금 죄의 잔혹성과 벌의 가혹함 깨달아 자신 돌아보며 공동체 유지하는 선한 마음 고취시키는 데 있습니다.

2. 《시간의 기억》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인간의 가치판단 기준이 물질로 정해지는 지금의 세태에 절망하고, 죄의 다디단 유혹 끝에는 파멸적인 결과 기다린다는 평소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글을 통해 미래의 기둥인 청소년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과 부정하게 취득한 재물이나 명성은 우리를 결코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경각심 일깨우고 싶어서 집필하게 된 것입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저자 본인이 직접 겪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문학 형식으로 풀어냈는데 이야기 속 사건 전개가 어떻게 보면 좀 잔인할 수 있어 극적인 효과는 살리되, 독자들이 작품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기구한 운명 타고난 주인공 은녀와 비참하게 최후 마치는 두칠, 그리고 아무런 잘못 없이 범죄 피해자 되어 꽃다운 나이 세상 떠나게 되는 아리에 대하여 짠한 마음이 듭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사나흘 쉬거나 음악 듣기, 강가에 나가 흐르는 물과 바람 소리, 새소리 들으며 마음 차분하게 한 다음 다시 쓰곤 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현재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일 하던지 자신 일에 최선 다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문학에 삶의 길이 있다는 것 잊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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