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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간부를 위한 필드노트(CQB)》 김정환 저자 후기

김정환 | 2025-11-25 | 조회 303

1. 《초급간부를 위한 필드노트(CQB)》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막연히 생각했던 출간을 난생처음 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감격스럽습니다.

2. 《초급간부를 위한 필드노트(CQB)》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초급간부 시절 느꼈던 지식에 대한 부족한 부분과 이에 대한 갈망을 다른 초급간부들도 느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그들에게 필요한 경험적인 부분을 제공하여 전투를 수행하는 현장에서 자신감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잘 싸울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집필하면서 이전에 제가 만들어 놓은 개인적인 전술노트를 바탕으로 했기에 책으로 표현이 가능한 부분을 어떻게 선정하고 어떻게 표현하기가 어려웠고, 가장 어려운 점은 전투기술 중에서도 어떤 것을 출간하는 것에 넣을 것인가가 어려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전술에는 정답이 없지만 오답은 있다.”

제가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한 사람이 말한 것으로 초급간부들이나 중견간부들조차 원리나 원칙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이상한 전술과 전투기술을 해놓고 “전술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하는 것들을 많이 보아 이런 오류를 잡아줄 수 있는 말이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입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이전에 만들어 놓은 개인 전술노트를 다시 보거나 그래도 잘 안 써지면 그날은 과감히 글 쓰는 것을 포기하고 게임과 산책 등으로 시간을 보낸 뒤에 다음 날에 다시 작성해서 잘되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원리를 위주로 넣었지만 이 책 또한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METT-TC에 따라 상황을 올바로 판단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집중해서 실력을 쌓고 국가 방위를 담당하는 한 축으로 잘 기능 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금도 각 임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현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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