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는 나》 김세환 저자 후기
김세환 | 2025-09-26 | 조회 386
1. 《이미 있는 나》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나를 찾는 여행의 시작점이 그대로 도착점이기는 하지만 - 왜냐하면 나는 이미 여기에 있기에 – 그 과정을 드러내게 되어 다행입니다.
2. 《이미 있는 나》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과정 중에 있는 공부인이지만, 스스로에게 불만을 지녀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안내를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나는 정말 의심이 없는지 글로 적으며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두어 편의 글로서, 큰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던 처음의 욕심이 컸구나를 느꼈습니다. 힘이 들어간 글도 있고, 아쉬운 글도 있지만, 나를 찾는 여정에 세운 작은 이정표라고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몸이 왔다 가고
마음이 왔다 감을 알고 있는 나는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지만
없지 않다.
오지도, 가지도 않는다.
- 「오지도, 가지도 않는」 일부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동영상 사이트인 ‘김기태의 경전다시읽기, 로건 직지법문, 행복아침선, 몽지 선공부모임, 직지선원, 청혜선원, 삼일선원, 무심선원, 월인선원, 대덕사 달마선원’(이상 현재 이름) 등에서 법문을 듣고 핵심적인 내용을 짧게 재구성합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진정한 나를 찾고 싶다면, 보고 있는, 찾고 있는 그것이 나임을 알면 됩니다. 그래도 더 찾고 싶다면 ‘김기태의 경전다시읽기, 로건 직지법문, 행복아침선, 몽지 선공부모임, 직지선원, 청혜선원, 삼일선원, 무심선원, 월인선원, 대덕사 달마선원’(이상 현재 이름) 등의 법문을 들어 보세요.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