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모리 반추》 백창현 저자 후기
백창현 | 2025-09-24 | 조회 350
1. 《나의 메모리 반추》를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금의 나는 지나온 시간들이 하나씩 맞춰진 퍼즐 조각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난 아픔 속에서 유난히 그 조각들을 반추하게 되었고, 오래된 기억들이 바람을 타고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그 기억들을 조심스럽게 꺼내 바라보는 일이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했고, 《나의 메모리 반추》는 그런 여정의 흔적을 담은 책입니다.
2. ‘반추’라는 단어를 제목에 넣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되새김질이라는 뜻을 가진 ‘반추’가 ‘기억을 되새기는 행위’로 제 글에 더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반추는 단순한 회상뿐 아니라 감정과 의미를 곱씹는 과정이 함께하며, 독자들도 자신의 기억을 반추하며 새로운 시선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3.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기억은 때로 아프고, 때로 따뜻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기억은 우리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 자산이라고 믿습니다. 《나의 메모리 반추》는 기억을 함께 걷는 산책 같은 책입니다. 바람이 선선해지는 이 계절, 여러분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은 계기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속에서 잊고 있던 감정과 마주하고, 스스로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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