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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나하나 저자 후기

나하나 | 2025-09-09 | 조회 323

1.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갤러리스트가 되기 전, 전 그저 미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갤러리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은 제 눈에는 자신감 넘치는 전문가의 모습이었고,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은 너무 멋진 이상적인 직업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직업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며, 어디에 가서 무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와 배움을 겪으며 현재의 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저와 같은 직업을 꿈꾸시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제가 먼저 상업미술시장으로 걸어왔던 제 방식이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을 꿈꾸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갤러리 운영을 시작했을 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실무의 공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미술사와 미학을 배울 기회는 많지만, ‘어떻게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판매하며 갤러리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은 너무 막막했습니다. 따라서, 제 15년여 간의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운 것들을 정리해, 후배들에게는 시행착오가 아니라 기회가 되게 하자’는 마음으로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사실 첫 번째 책 《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을 집필할 때는 정리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서 제가 또다시 책을 출간하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다시 책을 집필하기로 마음먹고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의 고통을 견뎌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제 예상과는 다르게 일주일 만에 한 권의 책의 집필이 끝났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놀라기도 했으며, 이러한 부분이 바로 실무자의 큰 장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을 집필하는 시간들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책의 프롤로그 <미술을 좋아하는 당신, 갤러리에서 일할 수 있어요>에서,

“언젠가, 당신의 이름으로 전시를 열게 될 날을 저는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알고 있으니까요.

미술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면, 이미 충분하다는 것을.”

이라는 부분입니다.

정말 작은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제 경험을 다른 분도 느꼈으면 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이번 저서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을 집필할 때, 사실상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허리가 아플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글은 즐겁게 썼던 듯합니다.

단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중간중간 커피를 마시긴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00091475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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