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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맞는데 그때도 맞을까》 김진호 저자 후기

김진호 | 2025-09-05 | 조회 344

1. 《지금은 맞는데 그때도 맞을까?》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해냈구나라는 느낌보다는 다음에는 이번에 경험을 토대로 지금보다는 발전된 책을 한 번 더 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실제로 책이 인쇄된 본을 보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도 출간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지금은 맞는데 그때도 맞을까?》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루하루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의 일기 형식의 글을 쓰다가 제가 경험한 내용과 깨달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책으로 써서 읽게 하면 좀 더 깊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집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어떤 날을 글이 잘 써져서 2~3장씩 쓰기도 하고 어느 날은 페이지를 채우기 위한 글들을 쓰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글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두 폐기해야 하는 글들로 추려집니다. 정성을 다해 써도 6개월이 지나면 너무 창피하고 이게 내 생각이 맞았나 싶은 글들도 생깁니다. 그래서 저도 2번 정도 책의 절반을 지우고 다시 쓰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의 글도 몇몇은 아 이 글은 지울 걸 그랬나 싶지만… 다음에 다시 책을 쓰게 된다면 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를 해봅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어느 한 구절이… 좋다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모두 다 애착이 가고 그 순간에는 모두 저의 간절하고 진실로 느꼈던 글입니다.

다만 책 제목처럼 “지금은 맞는데 그때도 맞을까”라는 구절이 생각이 드는데 내가 지금 느낀 감정들이 나이를 들어가면서 여러 번 책을 읽을 때마다 어떻게 변화하면서 느끼게 되는지를 생각하며 시간과 책이 주는 나의 가치관의 변화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간단합니다… 글을 쓰지 않습니다. 억지로 쓴 글은 결국에는 폐기가 됩니다.

그래서 한동안 글을 쓰지 않으면 다시 타이핑을 할 때를 줍니다.

그때 다시 시작합니다. 다만 좋은 생각이 나면 꼭 메모를 하여 글의 시초를 만들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너무나도 평범하고 부족한 저자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상황에 따라서 글이 상이하게 보일 수 있는데, 그냥 저 사람의 그때는 저런 생각이 있었구나 하며 편하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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