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알게 될 러우 전쟁의 숨겨진 진실》 노현수 저자 후기
노현수 | 2025-08-13 | 조회 336
1. 《당신만이 알게 될 러우 전쟁의 숨겨진 진실》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26살에 책을 쓰다니,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친구들에게 책을 쓰라고 권유했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또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2. 《당신만이 알게 될 러우 전쟁의 숨겨진 진실》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상식적으로 러시아가 전쟁을 단기전으로 수행한다고 치면, 북한의 낡은 무기를 전쟁에서 쓰는 게 아니라 포탄을 외주 맡겨서 새로운 무기만 써야죠. 저는 국내 언론 보도가 일부러 러시아의 전쟁수행능력을 비판적으로 보도했다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실제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그 나라에 실제로 다녀와서 알거든요. 러시아 절대 힘든 상황 아닙니다. 경제적으로도 고립된 상황도 아닙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기존의 인문학 도서나 사회분야 도서를 출판할 때 원래 역사를 주르륵 설명하고 세부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완벽하게요. 그러나 저는 그게 너무 곁가지가 많고 MZ스럽지 않다고 느꼈어요. 앞으로의 책들은 핵심 주장만 간편하게 담고 후반부 부분에 세부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이 유행할 겁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아무래도 자원주의 부분이죠. 제가 직접 만든 철학&정치학 용어니까요.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 영향을 받은 게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무서워하는데, 그것도 인문학이고 인간을 유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도구입니다. 쓸모가 있는 도구는 적당히 개량해서 써야지 그걸 왜 안 씁니까?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사실 자료조사는 기존부터 해왔는데, 후반부 부분은 챗GPT의 도움을 받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만에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같이 글 쓰는 사람들 많이 늘어날 거라 예측합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주변인들에게 책을 사라고 권유는 하지 않으시더라도, 널리 알려주십시오. 그래야 러우 전쟁이 끝나고 북극항로가 기능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감성으로 전쟁을 끝내고 냉철한 이성으로 북극항로를 살려 부산을 다극수도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