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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학부모백서》 김종길, 유보라 저자 후기

김종길, 유 | 2025-08-04 | 조회 348

1. 《미대입시 학부모백서》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약 20년 동안 입시미술을 지도해 오며 머릿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그동안 일부 학부모님들께만 전해드렸던 내용을 책으로 엮어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미대입시 학부모백서』는 타 계열에 비해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미대 입시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한 지침서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저자들의 진심이 많은 분들께 공감과 응원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미대입시 학부모백서》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미대 입시를 지도하며 늘 느꼈던 점은, 왜 미대 계열에는 학부모님을 위한 제대로 된 지침서 하나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원의 말에만 의존하거나, 중요한 입시 결정을 학원에 전적으로 맡기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특히, 미대 재수 기숙학원을 운영하면서는 아이의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되어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를, 나쁜 학원의 상술에 휘말린 탓에 더욱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안타까움을 줄이고, 저희의 20년 입시 지도 경험이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이 책은 실제로 강남 아트포엠 미술학원과 아트포엠 기숙학원에서 만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특히 인상 깊거나 독특한 사례를 접할 때마다, ‘이 이야기는 꼭 책에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집필하는 내내 온전히 ‘책’과 ‘미대 입시’에 몰입하며 지낸 것 같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이 책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부분은 마지막 챕터입니다. ‘미대입시, 합격으로 가는 학부모의 3가지 전략’이라는 제목의 이 마지막 장에는, 저희가 실제 상담에서 빠짐없이 전해드리는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진심을 담아 정리했습니다. 말하자면, 이 책 전체에서 저자들이 가장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오롯이 담긴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집필을 마친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애착이 가는 챕터로 남아 있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는 저자들끼리 어떤 소재로 글을 풀어나갈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많이 의논하곤 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기억에 남는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 안에서 글의 방향을 잡아나갔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이 책은 한 사람의 시선이 아닌 여러 합격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경험과 시각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이 책은 20년간 미대 입시를 지도해 오며, 저자들 스스로도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게 만든 소중한 작업이었습니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 책이 작은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아주 미약하게나마 합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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