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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해부(개정판)》 전계운 저자 후기

전계운 | 2025-07-23 | 조회 386

1. 《국가의 해부(개정판)》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막 샤워를 마치고 온 기분입니다. 너무 개운해요!

2. 《국가의 해부(개정판)》를 번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국가의 해부> 원서 그 자체는 분량이 다소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은 정말로 우리에게 엄청난 인사이트와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 국민세계에 대해 고찰해 볼 기회를 줍니다. 그래서 번역 프로젝트로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김경훈, 한창헌 이 두 분이 분량의 대부분을 번역하셨고, 저는 이번에 개정하면서 추가된 2편의 장문 에세이 번역과 탈고에 참여한 것이 전부입니다.

3. 책을 번역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서로 한마음이 되어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원문의 뜻을 왜곡하려는 어용 리버테리언과 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더 즐거웠고요.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전쟁, 평화 그리고 국가>라는 라스바드 박사의 에세이에서 결국 전쟁이라는 것이 국가가 행하는 최고의 범죄라는 것을 통렬히 느꼈을 때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떤 정부가 전쟁을 벌이거든 누가 먼저 때렸든 양쪽 다 비난하고 최대한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정부의 권력은 커지게 되고,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찍어내는 통화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무제한적으로 발행되며, 양국 국민들의 재산의 가치는 녹아내리게 됩니다. 아주 끔찍한 일입니다. 우크라이나 보세요. 러시아 보세요. 저희가 알지 못하는 세계 곳곳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들의 말로가 비극뿐입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샤워를 합니다. 온수로 샤워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열심히 읽고 퍼트려 주세요! 그것이 행동주의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자식, 자손을 위하여 이 책은 반드시 글을 읽을 줄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읽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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