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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로 보물찾기》 NK밝은미래 저자 후기

NK밝은미 | 2025-07-18 | 조회 456

1. 《사주팔자로 보물찾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사주팔자를 너머 이 세계의 법칙을 연구하는 명리탐험가로서, 책 출간은 인생 2막 보물찾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문을 여는 서막입니다.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과제가 많아서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후련함을 앞서는 것 같습니다.

2. 《사주팔자로 보물찾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오랜 세월 당연시되어 후학들에게 전해 내려오던 명리학의 뼈대 이론에 찰나의 생각이 의문을 품게 했고, 그 즉시 연구를 위해서 만세력 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특허 신청을 위해서 변리사를 만났는데, 특허 시너지를 위해서 책을 집필할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처음엔 50페이지 분량의 이론서를 집필해서 특허를 서브하는 용도였는데, 집필을 하다 보니 인사이트가 열리기 시작하여 서브가 아닌 메인이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휘몰아친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명리학에 입문하자 생소한 개념들이 휘몰아쳐서 온 정신을 앗아갔고 그곳이 마치 태초의 고향이라도 되는 듯이 푹 담가졌습니다.

그렇게 1년의 학습기를 거쳤는데 타인의 사주는커녕 제 운명도 명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집필을 위한 궁리가 시작되었고 비밀의 문이 하나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벅차던지 심장의 요동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어느 날 지인이 말씀하시길, “나경아, 네 또래 여성들을 보면 대체로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살아가는데, 너는 정~~말 반짝이고 행복해 보인다. 명리학이 진짜 너의 운명인가 보다.”

변리사의 권유에도 한 달을 망설이며 주저했던 이유는, 글 쓰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고, 나의 명리학 지식이 책을 쓸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안에 보물이 넘쳐난다는 걸 알지 못했습니다. 학습 과정이 보물창고로 가는 길에 보물을 주워담는 기간이었다면, 집필 과정은 보물창고에서 보물을 쓸어 담는 기간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행복하고 짜릿하고 즐거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과학은 까막눈인 인류에게 환한 빛과 같으므로, 丁火의 기술 문명이 없는 壬水는 까막눈과 같습니다.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정돈돼 있더라도 암흑 속에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으므로 어둠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이는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라 존재하나 볼 수 없는 것입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써지지 않은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던 것들이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그냥 써져서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완성됐다고 환호하고 기뻐하면서 다시 점검하면 미흡한 부분이 수두룩하게 보였고, 그렇게 무한루프에 갇힌 것처럼 반복 작업이 거듭됐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보물찾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집필하는 동안에 제 운명의 진가를 찾아서 제가 성장했듯이, 책을 완독 후에 독자님도 유의미한 성장을 이루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생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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