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고와 찰떡궁합인 인쇄 색도는?!
출판 정보를 찾을 때 '인쇄 도수'라는 용어를 자주 들어보셨을 거예요.
인쇄 도수는 사용하는 색의 수에 따라 달라 달라지는데요.
색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책의 분위기가 또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내 마음에 꼭 드는 책을 만들기 위해 어떤 종류가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yan(파란색), Magenta(자주색), Yellow(노란색), blacK(검은색)으로
인쇄에서 주로 사용하는 색입니다.
이외의 색은 별색으로 칭해집니다.
한 가지 색만 사용하여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검은색 잉크를 사용하며 농도를 조절해서 회색까지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2도 인쇄는 두 가지 색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검은색 잉크를 사용하며 다른 한 가지는 별색을 주로 사용합니다.

별색을 사용하는 인쇄방식입니다.
앞서 말한 CMYK로는 구현하기 힘든 색일 경우
다른 색을 추가하여 원하는 색상을 얻게 되는데, 이 색을 별색이라고 합니다.

파랑, 자주, 노랑, 검정 네 가지 색을 조합하여 모든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인쇄 도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텍스트 위주의 책은 1도, 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2도,
사진이나 삽화 등이 주가 된다면 4도 인쇄를 사용한답니다.
저자님의 원고에 알맞는 인쇄 도수를 선택하여 완성도 높은 책이 탄생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