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21》 이승민 저자 후기

이승민 | 2026-06-29 | 조회 45

1. 《가스펠21》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책이 나오기까지 모든 과정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책이 출간되는 지금,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책을 처음 쓰기 시작한 때에는 주제와 내용들이 출간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논리적, 신학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발견되었고, 그때마다 여러 책과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책의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책 출간은 사역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가스펠 21”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효과적인 복음 전도 방법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 《가스펠21》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책을 집필하게 된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인터넷과 SNS가 이토록 발달한 21세기인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몸으로는 평생 복음을 전한다 해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에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둘째, 효과적인 복음 전도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청소년부터 장년층, 그리고 무신론자와 타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제 전도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대상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다듬은 방법들이 마침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도법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집필로 이어졌습니다. 이 책은 겉보기에 여러 내용을 정리한 듯해도, 사실 저의 20년 사역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입니다. 읽는 분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분명한 유익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이 책은 원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대화 형식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화체로는 복음의 깊이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웠고, 진중한 메시지가 가볍게 전달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버리고 처음부터 새로 집필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을 바꾸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결과물을 보니 과감하게 수정하길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집필하며 가장 엄격하게 임했던 부분은 정확한 자료 검증이었습니다. 독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지 않기 위해 참고문헌을 철저히 검토했고 필요한 경우 원서를 직접 찾아 읽었습니다. 덕분에 저 자신에게도 큰 배움의 시간이었고, 원고의 내용에 깊은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 책이 단순히 지식을 전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성과 감동이 묻어나도록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특히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글에 온전히 녹여내기 위해 수많은 사례와 표현을 고민하며 오랜 시간 공을 들였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330794126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