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dom of 야훼》 김흥진 저자 인터뷰

김흥진 (J | 2020-11-23 | 조회 571

1. 《The Kingdom of 야훼》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 원고작성은 대중을 위한 책 출판에 목적을 두고 준비된 원고가 아닌 것을 말씀드립니다. 본 원고는 지난 7년간의 브라질 여정(7년간의 일기장) 중 가장 힘들었던 2018년도의 삶의 여정에 대하여, 하늘의 기도를 통해서 가장 행복한 한 해로 인도하신 그분의 은혜를 찬양하며, 기도했던 시간들의 삶의 고백을 모은 글들입니다(동료들에게 미친 사람같이 보이고, 현실을 보지 않고, 다만, 말씀의 언약을 날마다 되새기며, 성경의 선진들의 믿음의 고백과 삶을 말씀으로 배웠습니다).

코로나 19 신종 바이러스로 인하여 한국과 전 세계가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하영인의 야훼기도(팡팡기도)를 통해서 삶의 평안과 회복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삶의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야훼의 보호하심과 사랑하심을 가족과 이웃과 열방나라에 선포하며, 야훼의 나라의 이름으로 출판을 하고,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기에 감사와 영혼의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2. 《The Kingdom of 야훼》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존의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많은 책들보다는 성경적 지식과 믿음이 미흡하지만, 평신도(저)의 삶의 고백을 통해서 일반 성도들이 실질적인 믿음의 도전들을 많이 이어나가길 소망했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묻고, 기도로 나아가는 삶을 세심하게 하영인 기도문의 나눔입니다.

장기 해외근무 중 하영인의 기도문을 통해서, 영과 혼과 육신이 건강한 믿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나누며 하늘의 숨겨놓은 선물(하늘선물인 평안과 세상물질(똥) 등) 풍성히 누리며 삶의 땅끝인 가족과 이웃과 열방에 흘려보내는 야훼의 나라 축복의 통로를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집필을 통해서, 저자에게도 영육 간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은혜를 주셨으며, 주신 사명으로 이 땅에 숨겨 놓은 그분의 파수꾼으로 야훼나라 회복의 꿈과 비전을 선포하는 좋은 기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저의 생각의 사고, 문장들이 다른 문화권(호주문화, 영연방문학, 남미(브라질) 및 다른 나라)의 표현들로 많이 이루어져 있었기에, 한국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해 잘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전해 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20여 년 해외생활에서). 그래서, 한국의 문학적 표현으로 전환이 필요했던 것 같은데, 또한 히브리어 삽입과 교정에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영인 기도문 중심의 내면적 상황과 고백으로 인하여 독자의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은데, 이를 위해서 그림과 관련 이미지를 삽입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오늘, 브라질에서 한국의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 드린 지 벌써 1년 주년을 맞이하며, 그 슬픔의 눈물이 눈앞을 조용히 가려 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 대한 슬픔의 수도꼭지를 아직까지 꼭 잠겨 놓습니다. 아직까지 흘리지 못한 이별의 눈물은 이곳 브라질 PJT가 끝나는 날, 어머니의 산소에서 남아 있는 이별의 슬픈 눈물을 흘리기 위해, 묵묵히 견디며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내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천국 본향의 집으로 가기 전까지, 수많은 슬픔의 그림자들 속에서 어머님과의 이별의 눈물들도 마음의 창고에 저장해 봅니다. 오직 당신의 말씀과 그분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이 땅의 슬픔에 대한 영혼의 눈물의 수도꼭지를 ‘천국의 손수건’으로 잠시 덮어 놓습니다.

내 영혼을 영원한 천국 추수의 밭으로 인도하는 ‘가족’은 이번 한가위 명절 ‘내가 받을 최고의 천국선물’임을 조용히 고백합니다. 나의 브라질 삶의 어깨에 무거운 멍에가 힘에 겨운 험준한 밭고랑으로 다가오더라도, 가족은 이를 이겨 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풍성히 전해 주는 귀한 천국 기쁨의 들판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늘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가족들의 모습은 지금 함께하지 못하지만, 가족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숨겨 놓은 ‘천국 밭의 보물이며 영혼의 쉼터’임을 고백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이제는 ‘육신의 손가락 꼬집기’에서 ‘영혼의 손가락 꼬집기’를 통해서 그분의 영혼의 멍 자국과 흔적(痕跡)을 남겨서, 잠자는 내 영혼을 깨우시길 조용히 기도합니다. 마지막 천국 영혼의 대양의 항구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서, 내가 준비해야 할 최고의 준비물은 대양의 믿음의 나침반(Compass)인 말씀과 기도이며, 그분(야훼, הוהי)의 영혼의 방향키(Rudder)인 영혼의 찬양을 부르는 것임을 고백하며, 조용히 마지막 천국 항해의 승리 기도(勝利, Victory)를 올려 드립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참고로, 이 원고는 출판의 흥행(상업성)을 위한 예상 독자층을 고려한 원고작성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매 주말, 한 주간의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한 주간을 팡팡기도로 준비한 단순한 책입니다. 단, 세상일이나, 마음의 상처를 때문에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는 매일 저녁 개인묵상 하며 조용히 산책을 하거나 발걸음을 자연으로 이동으로 옮겼습니다. 세상을 벗어나는 순간 그분(야훼)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 주세요.

특별히 머나먼 해외 브리질 직장생활 속에서, 믿음의 가정과 직장인의 삶의 팡팡(야훼)기도를 하며, 매일의 삶을 주님의 말씀과 영혼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신앙의 실제와 하늘의 축복을 누리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또한,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교와 직장과 가정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믿음의 정체성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날마다의 천국 팡팡기도와 말씀쓰기의 삶을 통해서, 세상의 상처와 갈등을 회복하며, 새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매 주말 한 번쯤은 조용한 곳(산책, 자연)에서 자신의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며 삶의 사명을 발견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서 세상에 파송된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삶을 삶의 현장(믿음의 실제)에서 선포할 수 있을 것이며, 넘어지더라도 다신 오뚝이와 같이 회복의 은혜를 체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매일(Every Day), 매순간(Every Moments), 매호흡(Every Breast)에서 야훼의 뜻을 질문하시는 팡팡기도를 올려 드리시길 추천하고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삶의 여정의 험준한 길에 하늘(야훼)의 평안과 희망이 보이실 것입니다.

7. 출판사 담당자에게 전할 말 또는 출판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부족했던 저자의 원고를 ‘책’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기 원고 2권 정도(2021, 2022)를 준비 중입니다. 함께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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