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 평생직업이 되다》 김득제 저자 인터뷰
김득제 | 2020-04-17 | 조회 841
1. 《직업상담 평생직업이 되다》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저의 책이 세상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을지 걱정되기도 하지만 용기를 내어 집필한 만큼 좋은 평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직업상담 평생직업이 되다》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직업상담 분야에 오래 종사한 경험을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특별히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고 잘 써야겠다는 사명감이 앞섰던 것 같았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나는 직업상담사야말로 젊을 때는 직장에서,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는 프리랜서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직업상담사는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직업이다.
직업상담사는 자기가 상담해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연락이 오면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직업상담사는 이런 보람 있는 일을 하는 좋은 직업이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일단 집필을 멈추고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다가도 깨게 되면 컴퓨터를 켜고 다시 집필에 몰두합니다. 그러면 써야 할 말도 잘 생각이 나고 집필도 진도가 잘 나갔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 주세요.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은 그렇게 편한 직업은 아닙니다. 그저 쉬운 직업이겠거니 하고 도전했다가는 중도에 포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직업입니다. 따라서 내가 상담한 구직자가 직업을 구했을 때 마치 내가 직업을 가진 것처럼 기쁜 것이 바로 직업상담사입니다.
7. 출판사 담당자에게 전할 말 또는 출판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모든 것을 온라인 이메일로 주고받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된 것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의 저서를 멋지게 디자인해서 세상에 나오게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