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경영,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손성도 저자 인터뷰

손성도 | 2020-04-17 | 조회 565

 

1. 10년간 전국 탑 도장 지도자로 유명하신데 성공의 비결이 뭔가요?

도장경영 성공의 핵심은 예나 지금이나 인성교육입니다. 도장경영 관련 연구논문에서 나타는 공통적인 결과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학부모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그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인성교육을 넘어서야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태권도장 경영,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의 첫 도장경영서 “감동의 쇼를 하라”가 중고서점에서 약 1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지인의 전화를 받고 고민하다가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도장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본 서가 지도자들에게 성공도장으로 가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정상에 가 봤으니까요…. 또 지금도 정상에 도달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쓰면서 한동안 잠을 잘 못 잤습니다. 저는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수 없이 반복했습니다. 될수록 많은 것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만 지금 돌아보면 또 후회됩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무엇보다 저의 도장경영 초창기 교육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달리면서 참 불안한 생각을 하게 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참 많이 나더군요…. 인성교육이라 건방지게 말은 던졌지만, 저 자신부터 인성교육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몰랐거든요…. 하지만 요즘은 학부모들이 인성교육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무작정 걷기도 하고 무작정 차를 타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또 산에 자주 갔습니다. 가다 보면 만납니다. 걷다 보면 만납니다…. 자다가도 만나구요…. 밥 먹다가도 숟가락 놓고 책상 앞으로 달려간 일이 많습니다….

태권도장 경영에서 이상이 되려면 이상의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든요….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책을 굳이 써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이 저에겐 마지막 도장경영서 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이 열정이 솟아날지…. 자신이 없네요….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태권도장을 성공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1. 무도 태권도를 지향해야 한다.

2. 하루 한 번은 꼭 땀을 흘려야 한다.

3. 제대로 된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

4. 간절하게 교육해야 한다.

5.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위 내용은 제가 성공한 요인이고 또 성공시킨 도장들의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러한 내용으로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