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풋볼 마스터 클래스》 박재식 저자 후기
박재식 | 2025-06-05 | 조회 419
1. 《플래그풋볼 마스터 클래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 책이 더 많은 이들에게 플래그풋볼의 매력을 알리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필드로 나선다면, 그 자체로 저에게는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 《플래그풋볼 마스터 클래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플래그풋볼을 지도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학교 체육, 방과후 활동, 생활체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도 책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플래그풋볼이 단순한 경기를 넘어 협력, 존중,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교육적 스포츠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선 낯선 이 종목을 초급부터 심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담은 지침서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한 학생이 “오늘은 제가 팀워크 점수 10점이에요!”라고 말했을 때, 플래그풋볼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걸 깊이 느꼈습니다. 그 순간은 책에서 ‘교육적 가치’를 풀어내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사진과 도표는 국내외 대회 자료를 참고하며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밤늦게까지 수정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부정한 출발’, ‘스포츠맨답지 않은 행위’ 같은 용어를 어떻게 쉽게 전달할지 고민하며, 문장을 정성껏 다듬어 갔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책을 쓰며 가장 애착이 갔던 부분은 플래그풋볼의 역사와 올림픽 종목 채택 과정을 정리한 대목이었습니다.
도입 초기부터 국내외 활동을 사진과 함께 정리하면서, 이 종목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무척 뜻깊었습니다.
특히 2028년 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은 플래그풋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었고,
이에 맞춰 국내에서도 리그 활성화와 대표팀 육성에 힘쓰는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막힐 때는 “이 대목에서 전하고 싶은 핵심이 무엇일까?”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방향을 다시 잡곤 했습니다.
입으로 설명하듯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의 흐름이 떠올라, 그걸 그대로 글로 옮기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일단 써보고 나중에 다듬는 방식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388917981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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