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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들의 생활기록부에는 패턴이 있다! (개정판)》 한기현 외 2인 저자 후기

한기현, | 2025-05-27 | 조회 364

1. 《합격자들의 생활기록부에는 패턴이 있다!(개정판)》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매년 약 200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과정을 거치며 수많은 기록을 정리해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관된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노하우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ChatGPT를 주제 탐구에 실제로 활용해본 경험을 녹여낼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출간을 망설이던 시점에 “정말 도움이 되었다”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되어주었고, 덕분에 내용의 깊이와 범위를 한층 확장한 책으로 다시 찾아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 《합격자들의 생활기록부에는 패턴이 있다!(개정판)》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요즘 학생들은 1년 동안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과 시간 내에 수행해야 할 주제 탐구나 보고서만 해도 20개를 훌쩍 넘깁니다. 내신 공부와 다양한 교내 활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학생 스스로 탐구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결국 ‘좋은 선배들의 기록을 보고 배우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한 형식의 안내서를 넘어, 실제 합격자들의 사례에서 공통된 패턴을 추출하고 이를 정리한 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학생들이 탐구 보고서를 쓸 때 “ChatGPT를 사용하면 안 되나요?”라고 묻곤 합니다.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것이 본인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제한되어야 할까요? 저는 오히려 이 시대에 맞는 ‘적절하고 효율적인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hatGPT를 단순한 도구로서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탐구를 심화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면, 오히려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표현력이 더 뚜렷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탐구 역량이란, ‘도움을 잘 받는 힘’도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책을 쓰는 과정 내내 실제 학생들과 상담하며 그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떤 설명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현장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hatGPT 활용법에 대한 설명도 모두 학생들을 지도하며 생생히 기록한 사례들이었기에, 머뭇거리거나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글을 쓰기 어려울 때마다 답은 늘 현장에 있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387920592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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