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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지 못하는 삶》 심상율 저자 후기

심상율 | 2023-07-17 | 조회 527

 

1. 《축하받지 못하는 삶》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사막에 비를 뿌려》, 《대문 앞에 핀 민들레》를 이어 세 번째 도서인 《축하받지 못하는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출간하게 되어 스스로 놀랍고 다시 한번 책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2. 《축하받지 못하는 삶》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 도서들과 같이 저의 노래를 가곡으로 만들기 위해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가곡으로 발매했지만 시가 없으면 가곡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히 노래가 아닌 가곡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만족하지 못해 어려웠습니다. 시를 쓰고, 읽고,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더 좋은 단어, 더 와닿는 감성을 적기 위해 머리를 싸맨 기억이 납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정규 18집의 표제곡이면서 이 시집의 제목인 <축하받지 못하는 삶>의 구절인 “혼자 촛불을 분다.”를 가장 애착합니다. 축하는 많고 많은 사람에게 받을수록 좋은 것이지만 현대사회에는 혼자 자신을 축하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에 그 쓸쓸함을 한마디로 표현한 구절이기에 애착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잘 써지지 않더라도 계속 쓰고 읽고 수정했습니다. 수정하면 할수록 더 좋은 문장이 나오기 때문에 막히더라도 계속 글을 썼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이 책을 접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글자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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