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따라 강 따라 역사 따라 걷는 수도권 도보여행 50선》 윤광원 저자 후기
윤광원 | 2023-06-26 | 조회 598
1. 《산 따라 강 따라 역사 따라 걷는 수도권 도보여행 50선》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기존 졸저 《배싸메무초 걷기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세종도서’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책도 세종도서에 다시 뽑혀서, 보다 많은 분들이 책을 접하고, 많이 걷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 《산 따라 강 따라 역사 따라 걷는 수도권 도보여행 50선》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걷기를 좋아하고, 역사와 인물 및 문화와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걸으면서 알게 된 이야기들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직접 만나 뵙고 전해드릴 수 없으니, 책으로라도 길에 얽힌 이야기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졸저 《배싸메무초 걷기 100선》을 냈고, 이번에 그 후속편으로 또 책을 쓰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이야기들이 많으니, 조만간 다시 책을 낼 계획입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자체장들이 트래킹 코스 개발과 정비에 열심입니다. 걸을 코스가 계속 늘고 걷기 좋게 개선되는 것은 반갑지만, 처음 걷고 글을 썼는데 그 길이 자꾸 바뀌는 것은 저자로서 어려운 점입니다.
제가 알면 원고를 고치겠지만, 미처 파악하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것이 어려운 점입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효창공원길’이 명실상부한 ‘애국지사 성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또 ‘수원 행리단길’ 중 ‘우영우 김밥’ 집이 일식집, 빵집, 다시 분식점 겸 김밥집으로 바뀌고, 이를 일일이 확인하던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일단 접어두고, 나중에 다시 잡는 게 좋지요.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제 책을 선택해주시고 읽어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능한 그 길을 직접 걸어보시고, 다시 책으로 확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편집장님의 상세하고 알기 쉬운 안내, 편집자님의 꼼꼼한 작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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