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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이야기》 박승두 저자 후기

박승두 | 2022-08-22 | 조회 847

 

1. 《천지창조 이야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천지창조 이야기》를 읽은 독자는 드디어 신다운 신을 찾은 환희에 젖어 신에 대한 두려움이 말끔히 사라지고 가슴이 뻥 뚫리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힘차게 솟구치게 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저자의 능력부족으로 인하여 다소 파워가 약한 책이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독자분들께서 본서를 통해 신의 메시지를 받으신다면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2. 《천지창조 이야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자가 가지고 있던 신에 대한 두려움, 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의 갈증, 종교에 대한 안타까움, 내세와 윤회의 목적 등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집필하는 동안 신의 도움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지옥에 관해 생각할 때 교황의 제너럴 오디언스 발언이 어디선가 갑자기 툭 튀어나왔고, 본서와 전혀 상관없이 읽던 책이나 잡지 신문에서 연관된 내용을 읽게 되어 삽입하기도 했으며, 새벽에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여러 이야기들을 추가할 수도 있었습니다. 기도를 한 것도 아니고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어느 날 새벽에 문득 깨달은 것, 우주 저 무한한 공간과 내가 있는 공간이 하나라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때는 환한 대낮이 아니라 오히려 깜깜한 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걸 깊이 생각하면서 소 울음소리를 들은 건 아직 아니지만 상대세계의 본질과 ‘우리 모두가 하나이다’라는 진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산책을 나가거나 영화를 보고 게임을 즐기거나 잠을 잤지요. 억지로 글을 쓰려고 애쓰지 않았어요.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책을 완독한 후에 다시금 마음을 닫으시더라도 책을 읽는 동안엔 마음을 열고 ‘나 자신’의 범위를 크게 넓혀 보시길 바랍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우선 진행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갖춰져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고요. 모두가 그 시스템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게 좋았어요. 꼼꼼하고 프로답게 일 처리하는 것도 감동을 주었지요. 본인의 다른 책 출간은 물론이고 다른 저자들에게도 바른북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고생 많이 하신 담당 편집자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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