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악스트(AXT)》 변희영 저자 후기
변희영 | 2026-07-22 | 조회 26
1. 《팀장의 악스트(AXT)》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팀장들의 고민과 제 자신의 성찰을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팀장의 악스트(AXT)》는 단순히 책 한 권을 냈다는 의미보다, 제가 오랫동안 붙들어 온 리더십 철학을 세상에 내놓는 일에 가깝습니다.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 속에서도 자기 존재를 잃지 않으려 애쓰는 팀장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나는 지금 어떤 팀장으로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간은 끝이 아니라, 더 많은 리더들과 함께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팀장의 악스트(AXT)》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업과 기관에서 리더십 교육과 코칭을 진행하면서, 많은 팀장들이 성과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정작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떤 리더로 서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흐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 문제를 단순한 역량 부족이 아니라 ‘존재의 흔들림’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팀장이 먼저 자기 자신을 경영하고, 시선과 실행과 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그 고민 끝에서 탄생한 개념이 바로 AXT, 즉 Attention·eXecution·Transformation입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리더십을 기술이나 방법론이 아니라 ‘존재의 문제’로 풀어내는 일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들은 수많은 사례와 철학적 사유, 심리학적 통찰을 한 흐름으로 엮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고를 쓰면서 제가 만났던 팀장들의 얼굴이 계속 떠올랐고, 그분들에게 꼭 필요한 문장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특히 “성과를 내기 전에 먼저 존재를 세워라”는 문장을 중심에 놓고 나니 책의 방향이 선명해졌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제 강의와 코칭의 핵심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354487438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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