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이토)가 죄인이다》 류기성 저자 후기
류기성 | 2026-04-24 | 조회 24
1. 《죽은 자(이토)가 죄인이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는 6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 열사 기념관’이 개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중국 여순, 대련 등을 방문하여 안중근 의사의 흔적을 찾아다니다가 글을 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민족의 영웅이신 ‘안중근’ 의사 이야기를 부족한 졸필로 쓴다는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감히 써보았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그분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만이 가득했지만, 이제는 그분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일본인 헌병 간수도 존경했던 우리 민족의 영웅을 정작 우리는 소홀하게 대하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안중근’ 의사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 《죽은 자(이토)가 죄인이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책을 쓰게 된 동기는 6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 열사 기념관’이 개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중국 여순, 대련 등을 방문하여 안중근 의사의 흔적을 찾아다니다가 글을 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에 대해 너무 모르고 지내지는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 그분에 대해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의 제목 부제가 ‘안중근’과 ‘치바’에서 보듯, ‘치바’라는 일본인과 ‘안중근’과의 인연이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치바’라는 일본인에 대한 자료가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어, 참고자료 입수가 어려웠지만, 중국 여순 감옥소와 여순지방법원 방문을 통해 관련자료를 얻게 되어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평소 ‘조선통신사’ 역사연구를 통해 한국과 일본 교류역사와 일본역사를 틈틈이 접하는 기회가 많아 이 책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26340957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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