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도태인간》 박승빈 저자 후기

박승빈 | 2026-02-23 | 조회 78

1. 《도태인간》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무언가에 이토록 열정을 다 쏟아부은 적이 살면서 몇 번이나 있었는지 생각하게 될 정도로 저에게 《도태인간》은 단순히 출간이 아닌 그 이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2. 《도태인간》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집필하기 전인 과거와같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면 도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도태되고 싶지 않아서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퇴고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글을 쓰면서 수십, 수 백번 제 글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또다시 자책하고 얼마나 많은 날들을 후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목차 중 변태-선택의 갈림길

주인공의 내면 독백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수정을 거치지 않을 만큼 지금 생각해도 잘 쓴 글인 것 같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우선 밖으로 나가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핸드폰은 손에 쥐기만 하고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적당한 곳에 눌러앉아,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연속으로 일곱 개비를 피운 적도 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집으로 들어와 노트북이 볼펜 한 자루를 손에 쥐고 종이 한 장에 지우고 다시 쓴다는 생각은 버린 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글을 썼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별 볼 일 없는 저라는 사람의 글을 관심 가져주셔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7857-9719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

#채널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