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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지서희 저자 후기

지서희 | 2026-01-30 | 조회 211

1.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책을 손에 쥐는 순간, “이게 정말 세상에 나왔구나”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웠습니다.

이 문장 하나에 누군가의 하루가 기대어 쉴 수 있기를 바랐거든요.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라는 제목은,

많은 학생들이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OMR 카드에 직접 적었던 필적 확인 문구이기도 해요.

그날 그 문장을 쓰던 손들이 떠올라서, 더 무겁고 더 고마웠습니다.

우리가 “대단한 날”만 살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작은 순간들이 모이면, 분명히 삶의 빛이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거창한 말을 하려 하기보다, 오늘을 버틴 마음을 다독이는 쪽으로 가고 싶었어요.

읽는 분들이 “내가 한 걸음이라도 걸어왔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책의 한 문장이, 누군가의 내일을 조금 덜 무겁게 해주면 더 바랄 게 없어요.

2.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를 쓰게 된 가장 큰 계기는,

크고 특별한 이야기를 하려는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이 문장은 원래 2026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필적 확인 문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았고, 작가는 그 힘과 울림을 직접 느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는 불안과 걱정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랐습니다.성적이나 관계, 미래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들을 “이 순간도 소중하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매일이 대단한 날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작은 순간들이 모여 결국 우리의 삶이 된다는 생각이 이 책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 문장을 시작점으로 삼아 새로운 책을 만들어 보는 상상이 떠올랐다는 점도 중요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작은 문장에서 출발한 글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힘이 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제가 이 책을 쓰면서 가장 또렷하게 떠올린 장면은,

한 줄의 문장을 많은 아이들이 같은 날, 같은 자리에서 천천히 적어 내려가던 모습이었어요.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는 문장이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OMR 필적 확인 문구로 알려지면서,

그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긴 하루를 버티게 하는 말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속에 질문이 하나 생겼어요.“아이들이 이 문장을 그냥 ‘적고 끝내는 말’이 아니라, 자기 삶으로 이어서 써 내려가면 어떨까?”

그래서 이 책은 ‘정답을 주는 책’이 아니라,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따라 한 걸음 더 걸어가게 하는 책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이 청소년을 응원하는 에세이라는 소개도, 그 방향을 더 분명하게 해줬고요.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16555702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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