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강인 저자 후기
강인 | 2025-12-26 | 조회 174
1. 《작은 새》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복잡한 매듭을 풀어낸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도움을 주신 모둔 분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2.《작은 새》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군대에서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전역을 며칠 앞두고 일기를 읽어보았는데,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 있는 후임들을 보자 그들을 위로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쓰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저의 기억과 경험을 기반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최대한 솔직하게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후반 교정 작업에서 신경 쓰고 싶은 것이 많아 조금 어려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모두가 저마다의 일기를 쓰고 있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개인을 중시하던 주인공이 달라지게 되는 지점 같은 것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이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던 때를 떠올렸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부정적인 감정들이 사그라들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이 책을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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