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억 이상을 향한 실리콘밸리 PM의 길》 박상우 저자 후기
박상우 | 2025-12-24 | 조회 199
1. 《연봉 10억 이상을 향한 실리콘밸리 PM의 길》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 책은 제 커리어를 정리하는 과정이자, 동시에 과거의 저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작업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실리콘밸리라는 곳은 늘 멀게 느껴지지만, 막상 현장에서 일해 보면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구조’와 ‘배울 수 있는 방식’이 존재합니다.
그 내용을 좀 더 명확한 언어로 정리해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출간이 결정된 순간보다는, 원고를 한 챕터씩 완성해 갈 때 느꼈던 묵직한 성취감이 더 크게 남습니다.
이 책이 누군가의 진로 선택에 실제로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 같습니다.
2. 《연봉 10억 이상을 향한 실리콘밸리 PM의 길》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실리콘밸리에서 일한 경험을 이야기하면 많은 분들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정확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제 연봉·승진 구조는 어떤지”를 가장 먼저 물어보셨습니다.
한국에는 PM에 대한 정보가 많지만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특히 커리어 전략·인터뷰·보상 구조까지 하나로 연결된 실전 내용은 거의 없다는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따라갈 수 있는 현실적인 로드맵, 그리고 제가 직접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까지 모두 담아 남기고 싶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실리콘밸리에서 당연하게 쓰는 사고방식이나 용어를 한국 독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풀어 쓰는 과정이었습니다.
번역투가 되지 않도록, 동시에 내용의 정확성을 해치지 않도록 조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반대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예전에 기록해 두었던 면접 메모나 프로젝트 노트들을 다시 펼쳐 보면서 “이때 이런 생각을 했었지” 하고 돌아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지나온 길을 다시 정리해 보니,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방향도 선명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PM의 본질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명확한 정의와 실행’ 라는 부분을 가장 아끼고 있습니다.
이 문장은 제가 커리어 전반에서 배운 교훈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PM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12091368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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