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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건 파도가 아니라 마음이었다》 조혜성 저자 후기

조혜성 | 2025-12-12 | 조회 284

1. 《요동치는 건 파도가 아니라 마음이었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저의 인생을 하나의 책에 여러 가지 이야기로 담아낸 점들이 정말 뿌듯하고 후련하고 행복하고 좋습니다. 출간을 하기까지에 과정은 어려웠었던 것 같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한 것 같아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2. 《요동치는 건 파도가 아니라 마음이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이전까지는 책을 거의 안 읽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함과 동시에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변 어른들께 권유 아닌 권유를 받기 시작하며 고등학교에 가서는 남은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다 깨닫게 된 것이 자신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은 다 책을 내고 ‘자신을 알리는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깨달음에 저는 저만의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기 위해 여러 가지 일들을 계속 시도했습니다. 또한 어떤 종류의 책을 낼지를 계속 고민했었죠.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 아이디어를 글로 써보다 보니 책을 집필하는 과정까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대한 계기를 말씀드리면 갑자기 떠오른 샘솟는 아이디어에 의한 것입니다. 하지만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면 위에 설명한 고등학교부터의 일들인 것 같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별다른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습니다. 그냥 원래 살던 대로 살아가며 홀로 시간을 많이 가지며 책을 써나갔기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웠던 점을 이야기하자면 책을 집필하며 영감을 얻기 위해 홀로 거리를 걸어 다니거나 새로운 곳을 찾아가며 여행했던 것들이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즐거움이 있기에 어려웠던 점 또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샘솟는 시기였다고 해도 200개의 시를 한, 두 달 안에 만든다는 것이 정말 쉽지는 않았기에 평소보다 좀 더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하는 점들이 저에게는 어려웠던 점 같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라는 각각의 제목에 할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지난 시절들을 글로 남긴 것이 태어났을 때부터 두 분을 모두 못 봐왔던 저에게는 쓰면서도 좀 뭉클했습니다. 글을 쓰며 할아버지가 살아계시는 여러 친구들에 대해 부러워했던 어렸을 적 그 상황과 감정들이 생각나면서 할아버지를 엄청 그리워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이 2개의 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봤고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러 군데를 일일이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여러 방법을 통해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았고 저의 삶과 연결 지어 어렵지 않게 긍정적으로 해결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가며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되지만 그 감정이 나를 되레 갉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정의 흔들리지 마시고 자신의 모습을 이롭게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을 냈기에 저의 책을 읽으며 충분히 그런 과정을 거쳐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남녀노소 10대건 20대건 30대건 40대건 50대건 60대건 70대건 모두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꼭 읽어야 하는 특별한 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책을 읽어주실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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