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마음의 힘을 높이는 감정코칭》 저자 후기

신장철 | 2025-09-30 | 조회 334

1. 《마음의 힘을 높이는 감정코칭》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나 먼 것처럼 느껴오던 시간이 지나고 현실에 나타난 책을 보면서 와우! 이 한마디뿐이었습니다. 늘 고민하고 아직 해내지 못한 도전처럼 여겼는데…. 지금은 편안한 마음과 함께 또 다른 도서출판에 대한 마음이 여기저기 움직이고 있습니다. 참 좋다! 이 말이 전부입니다.

2. 《마음의 힘을 높이는 감정코칭》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감정코칭 공부와 강사자격취득, 감정코칭 강의를 통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감정으로 관계와 소통의 삶이 만들어진다는 것과 현대인들이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기를 싫어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는 삶에서, 감정을 다루는 삶으로. 몸의 근육처럼, 감정도 훈련하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화를 못 참아서 후회하지 않게, 상처받고도 표현하지 못해 자신을 잃지 않게, 우리가 감정이라는 내면의 언어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저자인 제 자신을 향한 책이기도 합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과연 자신은 책의 내용처럼 잘하고 있을까? 우리 가족은 인정할까? 주변의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서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집필하는 동안 늘 되새김질처럼 물었습니다.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 멈추고 싶을 때도 있었고, 감정의 무거움이 다가올 때도 있었습니다.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한 힘든 부분도 있지만 한 줄 한 줄 완성될 때마다 책의 내용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며 응원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6장 감정의 뿌리, 생각과 믿음이란 부분입니다.

감정 뒤에 숨은 생각 찾기, 즉 감정 뒤에 숨은 ‘생각과 믿음’을 찾아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감정이라는 그림자 뒤에 숨어 있는, 감정의 뿌리인 생각을 파악해야만 감정을 다룰 수 있는 진정한 힘을 얻게 됩니다.

이 내용을 생각하며 오늘도 다양한 감정의 홍수 속에서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을 찾아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특별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억지로 계속 쓰거나, 잠시 멈추고 시간을 지나거나,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 방법 등 멈추고 다시 쓰는 방법들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긴 시간 동안 멈추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감정은 온전히 수용하고 언행은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한다.”

“감정은 인정받고 수용 받는 순간 가라앉고 희석된다.”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일어나는 감정은 온전히 수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감정은 인간의 고유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정을 타고 오는 부정적 언행에 대해서는 수용이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기 바라며, 감정은 인정받고 수용되면 가라앉고 희석되기에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정하고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이 머물기를 기대합니다. 감정코칭은 의식코칭, 행동코칭이기 때문입니다.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7857-9719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

#채널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