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 김민성 저자 후기

| 2026-01-21 | 조회 889

1. 《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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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쓴 글이 책으로 출판된 것이 신기하고도 매우 기뻤습니다.

다음 글은 더 열심히 써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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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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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머릿속에도 늘 엉뚱한 상상들이 많이 떠올랐고 그러던 어느 날 저도 이렇게 재밌는 책을 직접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 후로 수첩에 등장인물이나 에피소드들이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고 컴퓨터에도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담임선생님께서 저자책 공모전을 알려주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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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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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내용이 어디서 읽은 기억인지 제가 생각한 것인지 한 번씩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그런 점이 글을 쓰면서 가장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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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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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책에는 인간을 돕는 구미호인 미호족과 인간을 괴롭히는 구미호인 고고족이 나옵니다. 그들은 서로 미워하며 싸우다 여러 가지 사건을 겪은 후 결국 화해하고 친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는 인간을 함께 돕게 되는데 저는 그 장면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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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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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쉬었습니다. 또 엄마와 함께 만화방에 가서 만화책을 실컷 보고 오면 또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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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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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제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따뜻함입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따뜻한 마음 아닐까요.

독자들도 책을 읽으며 제가 숨겨놓은 의미들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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