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패턴분석》 포우 저자 인터뷰
포우 | 2020-04-17 | 조회 913
1. 《바카라 패턴분석》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3년 동안 모은 자료를 편집하고 작성하여 드디어 책으로 나오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구전으로만 전해 오던 얘기들을 처음으로 텍스트화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이 책을 기준으로 삼아 연패를 거듭했던 게이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 《바카라 패턴분석》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바둑이나 장기 같은 게임은 수많은 교본들이 있는데, ‘바카라는 왜 정석 같은 교본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바카라를 수년 동안 하면서 90% 가까운 승률을 유지하게 되어, 책을 쓰고자 3년 전부터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한 달에 한두 번씩 해외출정을 나가면서 바카라 실제 출 목표를 수집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카지노에서는 사진촬영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래몰래 사진촬영을 하면서 수천 장의 출목사진을 찍어 오면서 패턴분석을 하였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아무래도 모든 책은 시작하는 첫 챕터가 가장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바카라의 흐름과 패턴 총정리라는 챕터를 작성하는 데만 1년 가까이 시간이 걸렸으니까요. ^^
가장 애착이 많이 갑니다. 그 뒤의 챕터들은 그래도 조금씩 집필시간이 더 당겨졌던 듯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무조건 쉬었습니다. 마감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많이 쉬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바카라 자체가 흐름의 게임이므로 이 책 또한 좋은 흐름이 왔을 때 몰아서 집필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그간 바카라를 단순도박으로 생각해서 깊게 빠지신 분들은 부디 리셋 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제는 게임의 수준으로 접근하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제가 바카라를 도박으로 접근하여 돈을 따려고만 했다면 좋은 승률을 유지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적은 돈으로 하되, 반드시 이기자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연승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