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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홀지기, 마음을 기록하다
닫힌 마음이 열릴 때, 세상은 다시 빛난다
  • 저자김길주
  • 출간일2026-09-15
  • 분야에세이
  • ISBN979-11-7621-507-7(03810)
  • 페이지208쪽
  • 판형128 * 210mm
  • 정가13,000원
김길주
김길주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마음을 기록했습니다.
그 마음이 당신의 오늘에 조용한 위로로 머물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키워드 #시집 #감성에세이#삶의성찰#마음치유

『마홀지기, 마음을 기록하다』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삶의 의미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낸 마음의 기록입니다. 기쁨과 아픔, 희망과 그리움, 그리고 오늘을 살아낸 작은 용기들이 따뜻한 문장으로 이어져 독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조용한 쉼표 같은 책입니다.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야 하는 삶, 하고 싶은 삶
망(望), 지나간 버스 앞에서
나의 꿈
쉼 1 - 잠시 멈추는 용기

행복에 대하여
늦은 가을 어느 날
갈망
일상
기억을 데우는 향기
쉼 2 - 의자 하나

너와 내가 함께 걷는 길
주어진 모습대로 살아간다는 것
삶의 페이지
시간이 그려준 삶
너에게 닿는 시간
쉼 3 - 커피 한 잔의 시간

내 영혼의 견고한 성
순풍을 기다리며
시간이 건네준 노래
가족사진
오래도록 걷는 것이 좋다
쉼 4 – 쉼표

추억(醜憶)
하루
서른이란 나이
스쳐 지나는 마음의 사치
쉼 5 - 바람에게 배우다

인생의 운명
거울 속 나의 모습
행복을 안던 날
동심(凍心)
마침표

김길주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마음을 기록했습니다.
그 마음이 당신의 오늘에 조용한 위로로 머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감정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쁨과 슬픔, 희망과 좌절, 사랑과 그리움은 어느새 일상이 되어 마음 한편에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 그러나 바쁜 삶 속에서 그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마홀지기, 마음을 기록하다』는 그렇게 흘려보냈던 마음의 흔적을 시와 에세이로 담아낸 따뜻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한 삶의 의미를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가족을 향한 사랑과 부모의 마음, 희망과 꿈, 행복과 감사,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담담한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화려한 수사보다 진심 어린 언어는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싶은 사람,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한 편의 시는 마음을 어루만지고, 한 편의 에세이는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용기가 되며, 때로는 조용한 쉼표가 되어 독자의 곁에 오래 머무를 것입니다.
『마홀지기, 마음을 기록하다』는 오늘을 살아낸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공감의 기록이자, 내일을 향해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밝혀주는 작은 등불입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자신의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음을 조용히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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