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키워드 #자연 #가족애#일상소감#세월 도심을 조금 벗어난 낮은 산 중턱에 농막을 짓고 작은 텃밭을 일구었다. 작물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과 달라졌다. 가족의 애환에 대한 이야기가 글로 표출이 되었고,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위와 언사가 시인의 뇌리를 때렸다. 세월의 흐름을 새삼 느끼며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시인 자신의 시선을 제시한다. 시를 바라보는 태도와 앞으로 시작(詩作)을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통렬한 자세로 보여준다. 필명이 ‘나몬다’인 것은 「나몬다」라는 시에서처럼 시인의 세상에 대한 관조를 표현한 것이다.
自序
박동식
“자연 속에서 나를 찾고 일상에서 가족을 보듬으면서 세월의 기록을 채워가는 여정” … 시집 『엄마! 땅에도 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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