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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현장에서 배우는 연출
연출 전공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
  • 저자유용욱
  • 출간일2026-05-28
  • 분야여행 · 역사 · 문화
  • ISBN979-11-7621-247-2(93680)
  • 페이지436쪽
  • 판형152 * 225mm
  • 정가19,800원
유용욱
유용욱

2006년부터 TV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 상업영화 현장에서 스크립터, 연출팀, 조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영화 〈퀵〉, 〈스파이〉, 〈헬머니〉, 〈옥자〉, 〈PMC: 더 벙커〉, <고요의 바다〉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영화 <대호>에는 On-set VFX 코디네이터로 참여했다. 현재는 상업 장편 영화 조감독 겸 단편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키워드 #영화연출 #영화연출실전#영화감독실무#연출팀실무

영화는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책은 20여 년간 실제 촬영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무자가 집필한 연출 실전 매뉴얼이다. 드라마와 상업영화 등 다양한 프로덕션을 거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제작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연출 분야의 현실적인 문제와 해결 방식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학교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이야기들.

이론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장의 판단 기준.

실제 촬영이 시작되면 연출팀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정리하며, 어떤 순서로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 중심의 기록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연출 이론서가 아니다. 프리프로덕션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전체 프로덕션 공정의 흐름 속에서 연출 분야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실전 지침서다.


지금 영화산업에 뛰어드는 게 괜찮을까?

들어가며

 

 

궁금한 영화 이야기

 

애증의 관계: 투자사, 제작사, 배급사

제작자, 프로듀서, 감독의 기묘한 동거

영화감독이란?

연출팀과 제작팀은 뭐가 달라요?

연출팀은 뭐 하는 사람들이에요?

도대체 감독이 몇 명이에요?

왜 연출팀이 가운데서 진행해야 할까?

레퍼런스는 왜 찾아요?

촬영은 왜 회차라는 단위를 쓸까?

 

프리프로덕션

 

촬영 준비 계획(일정) 세우기 어렵지 않을까?

시나리오, 그리고 감독과의 대화

씬리스트는 시나리오의 요약서!

장소 리스트는 왜 만들까?

회차표는 촬영 스케줄과 다른가?

씬 바이 씬은 감독과 틈나는 대로 하는 것이 좋다!

로케이션 진행에서 연출팀이 할 일은?

컨셉아트는 뭐고, 콘티는 뭘까?

캐스팅, 오디션이 꼭 필요할까?

미술팀이 있는데, 연출팀이 할 일이 있을까?

VFX 분야 진행은 얼마나 어려울까?

촬영 스케줄 작업에 필요한 것들

배우의 촬영 준비, 의상 & 분장, 보조출연

저작권과 사실관계 확인

촬영과 조명의 프리프로덕션 참여

조율이 필요할 때

정기적인 회의가 꼭 필요한 이유

일정 관리와 공유하는 법

포스트팀과의 소통을 잊지 말자!

일일 촬영 계획표 작성

크랭크인 전 준비해야 할 것들

 

프로덕션

 

일일 촬영 계획표와 회차별 그림 콘티

집합 이후 촬영 준비

촬영 진행 시 해야 할 일들

촬영 스케줄을 수정해야 한다면

포스트팀과의 소통

 

포스트 프로덕션

 

후반 스케줄: 후반전을 위한 계획

편집할 때 뭘 해야 할까?

CG 작업을 하려면 연출팀이 움직여야 한다

음악 진행은 어떻게?

믹싱에 필요한 것들

색보정 & 컬러 그레이딩

DI의 정확한 개념

예고편 제작

심의

 

연출팀 업무 분담

 

불편한 진실

 

영화 현장에서 감독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마치며


유용욱


2006년부터 TV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 상업영화 현장에서 스크립터, 연출팀, 조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영화 〈퀵〉, 〈스파이〉, 〈헬머니〉, 〈옥자〉, 〈PMC: 더 벙커〉, <고요의 바다〉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영화 <대호>에는 On-set VFX 코디네이터로 참여했다. 현재는 상업 장편 영화 조감독 겸 단편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영화 현장에서 수많은 작품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아무리 오랜 시간을 현장에 몸담아도, 다음 작품에서는 늘 새로운 문제가 등장해 자신을 시험한다고.

영화 제작 과정은 몇 번의 경험으로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매 작품마다 다른 조건, 다른 사람, 다른 변수들이 얽히며 전혀 새로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 속에서 쌓이는 시행착오는 개인의 경험으로만 남기에는 아까운 자산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미 수많은 영화가 제작되며 겪어온 시행착오와 축적된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할 수 있다면, 다음 현장은 더 효율적이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콘셉트 설정에서부터 정리, 소통, 진행, 컨펌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공정을 따라가며 연출 분야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되고, 어떻게 판단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이론이 아닌, 지금 한국 영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연출 실무의 기록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촬영 현장에 발을 내딛는 연출 전공자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현장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감독에게는 기준을 세워주는 실전 참고서가 될 것이다.

현장은 늘 변한다.

그러나 준비의 방식은 축적될 수 있다.

이 책은 그 축적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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