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키워드 #AI리더십 #비즈니스인사이트#산업트렌드2026#기업가정신 정답이 넘쳐나는 시대, 사람은 무엇으로 선택받는가
AI가 답을 만드는 순간, 인간의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우리는 지금, 이전과 전혀 다른 기준 위에 서 있다. 질문 몇 줄이면 보고서가 만들어지고, 복잡한 정보는 순식간에 정리된다. 오랜 시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더 이상 절대적인 경쟁력이 되지 않는 시대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이 사람을 선택하게 만드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질문을 가지고 있나요?
“인생이든 사업이든, 결국 질문한 대로 흘러간다.”
《AI 시대의 질문들》은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콘텐츠, 데이터, 로봇, 농업, 모빌리티, 결제, 그리고 전문직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변화를 통해 AI 이후 인간의 역할이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서울대학교 ABC(Big Data AI CEO) 과정에서 만난 일곱 명의 저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직접 마주한 문제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아니라 ‘판단’과 ‘해석’의 중요성이 어떻게 커지고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보가 넘쳐날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힘이다. 기술이 빨라질수록 방향을 설정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 자동화가 확장될수록 책임의 기준은 더 선명해진다. 결국 인간의 경쟁력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의 깊이와 판단의 기준에서 갈리기 시작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기술 활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더 본질적인 질문을 남긴다.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선택에 내 이름을 걸 수 있는가. AI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기술을 잘 쓰는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질문이 바뀌는 순간, 사람의 역할도 바뀐다
제1장. AI 시대, 콘텐츠의 생존 조건
AI 시대, 콘텐츠의 생존 조건 김양수
지식의 질서가 바뀌는 순간
AI 시대에도 선택받는 콘텐츠의 조건
두려움 이후에 남는 것
제2장. 경계에서 로봇을 외치다
경계에서 로봇을 외치다 이염경
명함 위의 Null
정의되지 않은 세계를 읽는 법
경계에 서 있다는 것
제3장. AI는 산업을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AI가 농업을 다시 설계하다 주종문
AI, 농부의 의사결정을 배우다
농업의 형태가 달라지면 AI의 난이도도 달라진다
피지컬 AI, 농장에 들어오다
완벽한 씨앗을 찾아서: AI와 디지털 육종
식물, 약을 만들다: AI와 분자 농업 혁명
흙과 데이터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AI가 바꿀 모빌리티 세상 최현석
2030년대 어느 날의 모빌리티 대한민국
AI의 발전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미치는 영향
AI가 만드는 모빌리티의 미래
제4장. AI는 결제를 어떻게 바꾸는가
AI는 결제를 어떻게 바꾸는가 박희철
AI는 결제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AI는 결제를 어떻게 바꾸는가
AI가 돈을 쓰는 시대
급속도로 확산되는 스테이블코인
미래 하이브리드 결제의 핵심,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한계와 저항
미래 통화 시스템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코드가 법을 지배할 수 있을까
돈이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는 시대
제5장. AI 시대, 일과 책임의 재정의
AI 시대, 전문직은 어떻게 다시 정의되는가 박영규
변화는 왜 늘 바깥에서 먼저 보이는가
모래 위에 지은 성이 드러난 순간
신외감법, 제도가 시장을 뒤집다
알파고 이후, 지식 노동의 경계가 흔들리다
AI는 회계 시장을 어떻게 흔들기 시작했는가
회계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다
AI, 인류 전 분야에 걸친 변화의 회오리
AI와 사이좋게 지내기 최지혜
사무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AI 이후, 사무직이란
CFO의 자리에서 바라본 AI 도입의 현실
AI와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
에필로그 결국 남는 것,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가’
참고 문헌
답이 흔해진 시대,
당신은 무엇으로
선택받을 것인가
서울대학교 ABC(빅데이터·AI CEO) 과정에서 만난 일곱 명의 저자는 각자 다른 산업 현장에서 AI 대전환의 한가운데 서 있다. 기술이 빠를수록 방향이 중요해지고, 자동화가 넓어질수록 인간이 내리는 판단의 무게는 더 무거워진다.
AI 시대에 인간의 책임은 무엇인가.
나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일곱 명은 그 질문들을 각자의 언어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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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염경 로봇 AI 기업 이사
박영규 삼화회계법인 파트너
주종문 우리스마트바이오 대표이사
박희철 페이먼트사 본부장
최지혜 자이스코리아 Head of Finance
최현석 모빌리티사 대표이사
김양수 웰스에듀 대표이사
◆ 추천사
AI 시대에 답은 넘친다. 그래서 오히려 질문이 희소해졌다.
이제 가치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먼저 묻는다. 그 질문이 아이디어를 낳고, 그 아이디어가 방향을 만든다. 이 책은 답을 정리한 책이 아니다. 질문을 다시 설계한 책이다.
— 류근관(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ABC & ABS 과정 주임교수, 제18대 통계청장)
기술은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AI가 답을 내는 속도가 인간을 압도하는 지금, AI 시대를 통과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을 하나의 나침반으로 추천합니다.
— 이정하(토스뱅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 출판사 서평
정답의 시대를 지나, 기준의 시대로
우리는 오랫동안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더 정확한 정보, 더 빠른 계산, 더 많은 지식이 경쟁력을 만들어 주던 시대였다. 그러나 AI가 등장한 이후, 그 질서는 조용히 뒤집히기 시작했다. 이제 정답은 누구나 얻을 수 있다. 오히려 문제는 그 정답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맥락에서 적용하며,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전환의 순간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AI 시대의 질문들》은 기술을 중심에 놓고 설명하는 대신, 기술이 인간의 사고 방식과 일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추적한다.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로봇 산업, 농업, 모빌리티, 결제 시스템, 그리고 전문직의 변화까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흩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이 책은 그것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질문’이 있다. 무엇을 묻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지점은 ‘속도 이후’다. 기술은 이미 충분히 빨라졌다. 정보는 넘쳐나고 도구는 강력하며, 결과는 즉각적으로 생성된다. 그러나 그다음 단계에서 많은 사람이 멈춘다. 무엇이 중요한지 가려내는 일, 서로 다른 정보를 연결해 의미를 만들어 내는 일, 그리고 그 판단에 책임을 부여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영역이야말로 앞으로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공동 저자 7인의 시선은 이 책의 또 다른 힘이다. 각기 다른 산업의 현장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되지 않는다. 대신 서로 다른 경험과 해석이 교차하며 독자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특정 해답을 얻기보다, 스스로 질문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그것이 이 책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결국 이 책은 AI를 이해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AI를 통과한 이후, 인간이 무엇으로 남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더 많은 정보를 아는 것보다 더 나은 기준을 갖는 것, 더 빠르게 답하는 것보다 더 깊이 묻는 것. 이 책은 그 차이를 인식하는 순간, 독자의 사고가 한 단계 이동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생각보다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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