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키워드 #3대가족공생이야기 #에세이#대가족#공생 장인, 장모, 필자 부부, 두 딸, 3대가 21세기 콘크리트 아파트에서 마찰 없이 ‘공생’한 이야기. 3대의 공생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존재를 의식하며 들고 날 때, 식사할 때 아이들이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이야기, 손녀들이 자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사랑을 되돌려드리는 이야기, 대가족의 공생이 흔하지 않은 시대에 ‘2인자’였던 필자가 대가족 공생의 최대 수혜자였음을 고백한 이야기.
추천사 – 경우가 바른 자유로운 영혼!
책을 내면서
제1장 2인자
2인자
별식을 먹었어요
용서하지 마세요
자유로운 영혼
장인의 반지
이제 압니다
아빠의 도시락
제2장 보물찾기
보물찾기
장인어른과 자동차
장인어른은 천당 가셨겠지?
장인어른의 눈썰미
장인어른의 비밀
제3장 압록강 소녀
우연
압록강 소녀
인연 이어가기
장모님과 카스텔라
장모님의 보물 상자
제4장 너, 나 이렇게 둘래?
나를 두고 어딜 가니
비자금
너, 나 이렇게 둘래?
기다림
장모님의 꽃
장모님의 마지막 한마디
고향 가자!
제5장 니 남편이니?
두부 부치는 남자
니 남편이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일
난 안 들어갈래
남의 속도 모르고
제6장 내리사랑, 치사랑
내리사랑, 치사랑
일인자가 되어 보니
배추된장국
이거 이삿짐 맞아요?
자유가 사라졌다
쓸쓸한 새해 첫날
도연(馟囦) 강덕수
<한국산문>에서 2025년 수필가로 등단.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러시아 북동연방대학교 명예교수로 한국사하친선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알타이어와 퉁구스어를 연구하며
전원주택에서 꽃과 글과 드럼에 묻혀 지내고 있다.
해올 백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공직 생활을 마치고,
전원주택에서 꽃과 그림과 음악에 묻혀 지내고 있다.
◆ 추천사
강덕수 수필가는 생의 대부분을 학자로 살았다. 그것도 러시아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주로 연구 대상으로 한 어학자였다. 그런 그가 인생 후반기인 지금은 문학자로 산다. 어떤 체험이든 학문이든 종교든 마침내는 문학으로 수렴된다는 세간의 ‘속설’을 입증이나 하듯이 수필가 강덕수도 그렇다.
그는 글쓰기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사실, 그는 간단치 않은 삶을 살면서도 이미 자유로운 영혼을 누렸다. 그가 자유로운 영혼 소유자로 드는 문필가들인 바이런, 푸시킨, 레르몬토프, 생텍쥐페리보다도 더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다고 할 만하다.
- 박상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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