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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연가
  • 저자림계린
  • 출간일2026-04-28
  • 분야시 · 소설
  • ISBN979-11-7621-195-6(03810)
  • 페이지216쪽
  • 판형135 * 210mm
  • 정가15,000원
림계린
저자 림계린

약력: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공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 학사
국립대만사범대학 중어중문과 석사
북경대학 비교문학 연구소 박사
중·고등학교 국어교사 28년
청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등 중국어문학 강사 23년
자유문학 민조시 등단
민조시학 회원
행복문학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집 『잡초연가』

김하준, 김려원
공동 저자 김하준은 저자의 손자로서 초등학교 2학년이고, 김려원은 저자의 손녀로서 초등학교 4학년이다.
이 책의 키워드 #치악산기슭, #잡초#참매미#자연

치악산 기슭에서의 자연 사랑과 인간 사랑을 소박한 언어로, 3, 4, 5, 6의 음수율을 갖춘 민조시로 읊었다. 1치악산 기슭의 사계에서는 치악산 기슭의 시간이 어떤 모습으로 흐르며 어떻게 인간을 이끌어 가는가를 일기처럼 쓰고 있다. 2일상에 피는 생명 꽃(일상에 부는 바람)”에선 생명의 진실을 들여다보면서, 생명 꽃을 피우고 있으며, 또한 일상에 부는 바람과 같은 서정의 세계를 철학적, 사색적으로 깊이 있게 관조하며 압축된 민조시로 읊고 있다. 3떠오르는 해님들(우리 함께 꽃길만 걷자)”에서는 손자와 손녀가 할머니와 소통하며 순수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일상에서의 느낌과 생각을 운율에 맞추어 사랑스럽게 노래하고 있다.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시집 치악산 연가출간에의 꽃다발 - 정호완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다시 돌아와 선 자리 - 려도행

 

두 번째 시집을 내며

 

1부 치악산 기슭의 사계

 

치악산 정령에게 고함

치악산 연가

치악산 기슭의 2024622

1 누렇게 지고 하얗게 피네

2 감자를 캐며

3 새로이 부른 이름

4 고향 맛, 감자 맛

치악산 기슭의 2024629

1 밤송이 끝에 진 암밤꽃

2 쪽파 캐기

3 여름밤의 시작

4 애기 밤나무에도

5 장마 예보

6 빗속에 꽃모종 심기

치악산 기슭의 202476

1 장마 중의 햇살 밝은 날

2 보물찾기, 호박 따기

치악산 기슭의 2024713

1 신나는 바랭이

2 복숭앗빛 사랑

3 밤나무 벌레는

4 첫물 풋고추, 시원한 소리

5 금송화꽃 핀 고구마 밭둑

6 가을 옥수수 싹이 나고

치악산 기슭의 2024720

1 밤송이는 솔방울만 하고

2 물 구경

3 밤손님, 고라니

4 비비취 꽃이 피면

5 비료 주기

치악산 기슭의 2024727

1 참매미 사랑할 때 밤송이는 크고

2 여름의 요정, 백일홍

3 한여름 계곡물 소리

4 햇빛 굴리는 넓은 초록 가슴

치악산 기슭의 202483

1 수꽃만 많더니

2 한여름 사랑꾼

치악산 기슭의 2024810

1 참매미는 한낮에만 잠깐씩 울고

2 가을을 끌고 오는 풀매미 울음소리

3 부활을 꿈꾸며

4 늦더위에 밤송이 커가고

치악산 기슭의 2024817

1 여명의 숲에서

2 매미의 사랑은 영원하리

3 초당 옥수수, 고라니도 좋아해

4 고추나무

5 천둥

치악산 기슭의 2024824

1 매미여 안녕

2 밤나무 아래로 길을 내다가

3 고구마밭은 바랭이 꽃밭

4 밤송이 천지에 바람 불고

5 어찌 두고 갈까

6 개복숭아, 추억의 그 맛

치악산 기슭의 2024831

1 늙은 호박

2 통째 묻어야지

3 내일은 구월 일일

치악산 기슭의 202497

1 벌레 든 밤알, 벌써 떨어지고

2 환삼덩굴

3 붉나무꽃, 밤꽃처럼 피고

4 거기도 그래요?

치악산 기슭의 2024914

1 무더위 속의 추석 연휴

2 간소한 음식

3 추석 같지 않아

4 추석날, 손녀는 고구마 캐기를 좋아하네

치악산 기슭의 2024921

1 빗속에 밤 줍기

2 자리공

3 치악산 1

4 치악산 2

치악산 기슭의 2024928

1 막바지 고구마 캐기

2. 들깻잎은 마르고

치악산 기슭의 2024103

1 손마디 울어

2 시월의 계곡물 소리

치악산 기슭의 20241019

1 겨울 간식 준비하기

2 토란, 매운 사랑

3 알밤은 다 떨어지고

치악산 기슭의 2025322

1 냉잇국, 봄 흙 맛

2 마른풀 날리고

치악산 기슭의 202545

1 벚꽃

2 쇠스랑 쇠스랑

3 가슴에 심네

4 호박씨 심기, 호박죽 맛보기

잡초 연시

잡초 38

잡초 39

잡초 40

잡초 41

잡초 42

잡초 43

잡초 44 - 우리 집 마당

잡초 45 - 저 들판 풀숲

잡초 46

잡초 47 - 시도 아닌 것이, 수필도 아닌 것이

 

2부 일상에 피는 생명 꽃

- 일상에 부는 바람

 

행복하면 편안할까

사랑이 필요한 거리

무릎

예까지 왔네 - 지금 여기 우리

같을까

달라도 좋아

꽃잎, 하염없이 떨어지며

부추밭은 왜 뺏겼을까

사람 되고 싶다

밤꽃 향

씨앗

외로운 꽃

미루나무

생명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

유월 하늘

치악산 산안개

무한 긍정은 어디서 오는가

잘 살겠습니다

비밀

선택

슬프면 꽃을 바라봐

여름 사랑 펴네

생명 냄새

꿈에 살리라

사실은

판매 전략

글 보시

매미의 오덕

아침마다 시를 보내는 벗에게

한 사람의 수필집을 읽으면

불기둥

풀벌레 소리는 어디서 나는가

내 어머니처럼

스승님

가을 나뭇잎

아버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하는 포포

 

3부 떠오르는 해님들

우리 함께 꽃길만 걷자

 

어떤 때에 할머니는(김려원)

지우개(김려원)

비 오는 날(김려원)

눈 내리는 날(김려원)

수학학원(김려원)

설날(김려원)

우리 고모(김려원)

댄스(김려원)

수영을 하며


저자 림계린

 

약력: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공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 학사

국립대만사범대학 중어중문과 석사

북경대학 비교문학 연구소 박사

·고등학교 국어교사 28

청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등 중국어문학 강사 23

자유문학 민조시 등단

민조시학 회원

행복문학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집 잡초연가

 

김하준, 김려원

공동 저자 김하준은 저자의 손자로서 초등학교 2학년이고, 김려원은 저자의 손녀로서 초등학교 4학년이다.


자연이 깨우쳐 주는 생명의 진실과 삶의 방법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자연 속에서 살아 보니, 자연은 우리를 더 정직하게 하고, 부지런하게 하고, 성실하게 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다정다감하게 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지닐 수 있게 한다고도 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는 문명 속에서의 가면이 필요 없으며, 치장이 필요 없으며, 만용과 허세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자연 속에서 먹거리를 수확해 본 경험자로서 자연과 호흡하려면 잠시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참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맹자가 학문은 방심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는 이치와 같다고 한다.

1치악산 기슭의 사계에서는 고향인 강원도 원주 치악산 기슭에 정착하여, 농사지으면서 살아가는 사계절 체험을 민조시로 압축하여 표현하였다. 2일상에 피는 생명 꽃은 일상에 부는 바람과 같은 서정의 세계를 사색적·철학적으로 풀어낸 민조시이다. 3떠오르는 해님들에선 저자의 손자와 손녀가 쓴 순진무구한 시 세계와 그림들이 펼쳐진다.

한 편 한 편의 시에서 나타나는바, 쉼 없이 흐르는 시간과 함께 부지런히 움직이고 호흡하고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 저자의 시를 읽으며, 자연에서 깨친 생명의 진리와 삶의 방법으로, 삶을 다듬어 가는 모습을 읽는다면, 참다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손주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시 세계를 접하며 동심에 젖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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