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키워드 #청소년작가 #미스터리#판타지#몽환환상곡 이 이야기는 절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다.
변덕스러운 운명 앞에
맞설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받아들일 것인가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제1막 마녀는 그대를 위해 눈물을 흘려주지 않는다
제2막 일루모르트
제2.5막 심심풀이
제3막 아직 죽지 않았다
제4막 신해모순지담
제5막 마녀는 그대를 위해 미소를 짓는다
티 파티
김강윤
재앙이 무슨 악의를 갖나?
쓰나미나 지진, 태풍들이 무슨 동기를 갖고 일어나나?
운명 또한 그렇게 아주 변덕스럽다.
누가 뭐래도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태어난다.
또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행복해지기도 한다.
모든 존재는 그런 변덕스러운 운명을 타고났다.
이 이야기는 그런 운명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그런 운명에 어떻게 해야 할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장례식장에서 깊게 통곡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끊임없이 죽음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왜 그리 슬퍼하는가?
인간에겐 죽음이란 당연한 것인데.
내일 아침에도 해가 뜨는 것처럼 매우 당연한 것인데.
그런 의문이 이 작품을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저주받은 섬과 반복되는 운명 속에서 주인공 ‘노아’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묻는다.
이 이야기는 단순 몽환환상곡이 아니라, 그런 부조리한 운명들 앞에서 ‘우리들은 무얼 해야 하는지’를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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