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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9월 14일은 온다
  • 저자김강윤
  • 출간일2026-04-27
  • 분야시 · 소설
  • ISBN979-11-7621-191-8(43810)
  • 페이지344쪽
  • 판형128 * 188mm
  • 정가16,800원
김강윤
김강윤

재앙이 무슨 악의를 갖나?
쓰나미나 지진, 태풍들이 무슨 동기를 갖고 일어나나?
운명 또한 그렇게 아주 변덕스럽다.
누가 뭐래도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태어난다.
또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행복해지기도 한다.
모든 존재는 그런 변덕스러운 운명을 타고났다.
이 이야기는 그런 운명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그런 운명에 어떻게 해야 할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의 키워드 #청소년작가 #미스터리#판타지#몽환환상곡

이 이야기는 절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다.

변덕스러운 운명 앞에

맞설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받아들일 것인가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1막 마녀는 그대를 위해 눈물을 흘려주지 않는다

2막 일루모르트

2.5막 심심풀이

3막 아직 죽지 않았다

4막 신해모순지담

5막 마녀는 그대를 위해 미소를 짓는다

 

티 파티


김강윤

 

재앙이 무슨 악의를 갖나?

쓰나미나 지진태풍들이 무슨 동기를 갖고 일어나나?

운명 또한 그렇게 아주 변덕스럽다.

누가 뭐래도 누군가는 죽고누군가는 태어난다.

또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행복해지기도 한다.

모든 존재는 그런 변덕스러운 운명을 타고났다.

이 이야기는 그런 운명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그런 운명에 어떻게 해야 할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장례식장에서 깊게 통곡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끊임없이 죽음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왜 그리 슬퍼하는가?

인간에겐 죽음이란 당연한 것인데.

내일 아침에도 해가 뜨는 것처럼 매우 당연한 것인데.

그런 의문이 이 작품을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저주받은 섬과 반복되는 운명 속에서 주인공 노아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묻는다.

이 이야기는 단순 몽환환상곡이 아니라, 그런 부조리한 운명들 앞에서 우리들은 무얼 해야 하는지를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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